‘전지적참견시점’ 새하얗게 질린 이승윤,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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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새하얗게 질린 이승윤,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투어
  • 김태형 기자
  • 승인 2019.06.22 21: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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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 찾아
'전지적참견시점' 이승윤이 나이아가라 폭포를 찾았다. 사진/ MBC

[트래블바이크뉴스=김태형 기자] ‘전지적참견시점’ 이승윤이 나이아가라 폭포 헬리콥터 투어에 나섰다.

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57회에서는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를 방문하는 이승윤의 모습이 공개된다. 나이아가라 폭포는 이과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꼽히는 여행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이아가라 폭포를 바라보는 이승윤의 모습이 담겼다. 두 눈이 의심될 정도로 거대한 풍경에 연신 감탄했고, 이승윤은 매니저와 폭포 앞에서 함께 인증샷도 찍었다.

헬리콥터 투어하는 이승윤. 사진/ MBC '전지적참견시점'

이승윤이 상공에서의 폭포를 보기 위해 헬리콥터에 오를 준비를 하고 있는 사진도 눈길을 모은다. 탑승하기 전 “현석아 긴장하지 마! 괜찮아~ 괜찮아~”라며 매니저의 긴장을 풀어주는 등 여유를 부렸지만 정작 헬리콥터가 이륙하자 호들갑을 떨며 새하얗게 질렸다는 후문.

아찔한 높이에 눈, 코, 입 모두 확장된 이승윤이 창밖으로 보이는 절경을 놓칠 수 없다는 듯 곁눈질로 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웃음을 더한다.

이승윤 매니저가 헬리콥터를 타기 전 자신은 겁이 없다며 호언장담했다고 전해져 눈길을 모은다. 앞서 매니저 MT 중 번지점프를 뛰기 전 무척이나 망설이는 모습을 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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