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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항공산업 전문가 모인 ‘IATA 서울 총회’ 오늘 폐막환경보호, 승객 안전 및 편의성 증대 등 결의안 채택...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집행위원선임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6.03 15:11
국제항공운송협회에서 주최하고 대한항공이 주관한 IATA 서울 총회가 3일 그 막을 내렸다. 사진/ 양광수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국제항공운송협회(IATA)에서 주최하고 대한항공이 주관한 IATA 서울 총회가 오늘(3일) 그 막을 내렸다.

이번 회의에는 세계 약 120개국, 300여 개 항공사 CEO(최고경영자)들이 모여 국제항공산업의 발전과 제반 문제 연구, 항공산업의 경제성과 안전성, 회원 항공사 간 우호 증진 등을 논의했다.

국제 탄소저감 계획 시행 촉구 등을 강조했으며, 장애인 승객 비행 환경 개선, 여권 없이 생체인식으로 출국 인프라 구축 등을 결의안으로 채택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특히 각국 정부에 국제슬롯가이드라인 준수 촉구, 국제 탄소저감 계획 시행 촉구 등을 강조했으며, 장애인 승객 비행 환경 개선, 여권 없이 생체인식으로 출국 인프라 구축, RFID를 이용한 수화물 추적 시스템 도입 준비 등을 결의안으로 채택했다.

또한 IATA는 카르스텐 슈포어 독일 루프트한자 그룹 CEO가 IATA 집행위원회 신임 의장직을 수행한다고 발표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집행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이번 IATA 서울 총회를 통해 우리 항공업계가 발견한 기회와 가능성들이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조원태 회장은 “이번 IATA 서울 총회를 통해 우리 항공업계가 발견한 기회와 가능성들이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항공 고객들은 물론 인류의 더 나은 미래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였다”고 전했다.

IATA 집행위원회는 전 세계 항공사 최고 경영자 중 전문지식과 경륜을 바탕으로 선출된 31명의 위원과 사무총장으로 구성된다. 과거 고(故) 조양호 회장이 지난 1996년 이후 IATA 집행위원회 위원을 여덟 번 연임을 해 온 바 있다.

한편, 2020년 IATA 총회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KLM 항공사의 주관으로 열릴 계획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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