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호주 콴타스항공 A380 항공기 도색작업 첫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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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호주 콴타스항공 A380 항공기 도색작업 첫 출고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5.31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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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페인팅 작업 중 1호기 출고
대한항공은 최근 자사 페인팅 전용 격납고에서 도색작업을 마친 호주 콴타스 항공의 A380 항공기 1호기를 출고했다. 사진/ 대한항공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대한항공은 최근 자사 페인팅 전용 격납고에서 도색작업을 마친 호주 콴타스 항공의 A380 항공기 1호기를 출고했다.

첫 출고된 이 항공기는 지난해 7월 호주 콴타스항공과 A380 항공기 4대에 대한 도색작업 수주에 따라 작업이 진행됐다. 콴타스항공은 2020년 창립 100주년을 맞이하여 보유 항공기 전체에 대한 페인팅을 진행중이다. 이번 콴타스 항공 A380항공기의 도색에는 총 15일이 걸렸으며, 사용된 페인트량은 1,500 리터이다.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대한항공의 페인팅 전용 격납고는 국내유일의 항공기 페인팅 시설로 1998년에 지어졌다. 현재까지 자사 항공기 330여대와 타사 항공기 100여대 등 총 430여대에 대한 페인팅 작업을 수행해 왔다. 해당 격납고는 컴퓨터 기반의 온도 관리기능을 갖췄으며, 천장에서 바닥으로 공기 흐름을 형성하여 페인트 입자들이 완료된 부위에 붙지 않도록 하는 기술을 보유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페인팅 시설이다. 또한 국제환경경영표준규격(ISO14001)인증도 갖춘 친환경 시설이기도하다.

한편, 대한항공은 콴타스항공과의 계약에 따라 남은 3대에 대한 페인팅 작업을 2020년부터 순차적으로 수행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항공정비 인재육성 위한 협약 체결

티웨이항공은 5월30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김병호 경북항공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항공정비인의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이 젊은 항공정비인력 인재육성을 위한 노력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5월30일 경북 영주에 위치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 김병호 경북항공고등학교장이 참석한 가운데 젊은 항공정비인의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항공산업관련 최신동향, 자료 및 정보교환 △항공정비 인력양성을 위한 교류 및 협력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를 위한 상호 협력 △협약기관의 발전과 우호증진 등을 함께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2007년부터 항공MRO 특성화 교육과정을 통해 국제적인 항공전문인을 양성하고 있는 경북항공고등학교는 항공정비, 항공전자, 군특성화반 운영을 통해 전문화된 항공기술인 배출과 전국항공정비기능대회 개최를 통한 항공산업 발전에 함께해 오고 있다.

티웨이항공은 안전에는 양보 없다는 일념으로 인천과 김포공항에 정비본부 운영을 통해 24시간 실시간 정비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지점 주재정비사운영, 항공기예비엔진운영, 중정비, 계획정비 등을 통한 최상의 안전운항체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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