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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신혼여행’ 커플 스냅사진, 포토 포인트 어디?세계 최대 선셋 포인트 ‘와이키키’부터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알라모아나 센터’까지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4.30 12:18
연중 맑은 날씨의 하와이에서는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예쁘지만, 보다 멋진 장소에서 더더욱 달달한 샷을 건지는 것도 여행의 보람 가운데 하나이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남는 것은 즐거운 추억과 사진. 신혼여행 하면 빠질 수 없는 게 스냅촬영이다. 연중 맑은 날씨의 하와이에서는 어떻게 찍어도 사진이 예쁘지만, 보다 멋진 장소에서 더더욱 달달한 샷을 건지는 것도 여행의 보람 가운데 하나이다.

신혼여행 전문여행사 ‘허니문리조트’에 하와이 포토 포인트를 문의했다. 어디서 어떻게 찍어야 인생샷에 성공할까.

세계 최대 선셋 포인트 ‘와이키키’

붉은 노을이 비끼는 아름다운 해변은 곰손이 막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가장 대표적인 공간은 와이키키해변이다. 세계 4대 선셋 포인트인 만큼 붉은 노을이 비끼는 아름다운 해변은 곰손이 막 찍어도 예쁘게 나온다. 푸른 바다, 흰 백사장. 야자수가 조합된 한낮의 풍경도 최고다. 멀리 다이아몬드헤드를 배경으로 찍으면 인증샷까지 겸할 수 있다.

하와이 최고 드라이브 코스 ‘동부 해안’

하나우마베이는 그냥 지나치지 말고 차에서 내려 사진 한 장은 꼭 남기자. 사진/ 허니문리조트

와이키키에서 차를 타고 동부 해변을 따라 시계 반대 방향으로 도는 해안 고속도로는 드라이브의 백미로 꼽힌다. 다이아몬드헤드, 하나우마베이는 그냥 지나치지 말고 차에서 내려 사진 한 장은 꼭 남기자.

하나우마베이를 지나면 블로홀이 나타나는데 바위가 고래 분수공처럼 물을 뿜어 올리는 이곳 역시 인기 포토 포인트이다. 블로홀 지나 마카푸 포인트에서 한 장 더!

굽은 나무가 인상적인 ‘와이알라에 공원’

카할라에 위치한 와이알라에 비치 파크(Waialae Beach Park)는 와이키키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간직한 해변으로 넓은 잔디, 작은 다리 등 낭만적인 아름다움이 충만하다. 백사장, 야자수 모두 멋지지만 이곳의 포인트는 바닥에 엎드릴 듯 굽은 나무.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알라모아나 쇼핑센터’

알라모아나 센터에서는 의외의 포토를 건질 수 있는데 바로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듯 설정샷을 찍는 것이다. 사진/ 허니문리조트

세계 최대 규모의 야외몰인 알라모아나 센터는 하와이를 대표하는 쇼핑 스팟으로 290여개의 매장이 입점해 있다. 미국적인 패션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쇼핑로 많은 사람들이 들고 난다. 이곳에서는 의외의 포토를 건질 수 있는데 바로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듯 설정샷을 찍는 것이다.

하와이는 해변, 도로, 도심 할 것 없이 섬 전체가 포토포인트. 사진/ 허니문리조트

허니문리조트 관계자는 “하와이는 해변, 도로, 도심 할 것 없이 섬 전체가 포토포인트”라며 “셀피도 좋지만 전문 포토그래퍼에게 스냅사진을 맡기면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하와이 리조트와 스냅사진 관련 사항은 오는 5월 4일(토), 5일(일) 양일간 진행하는 허니문리조트 신혼여행박람회장을 방문하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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