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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조선호텔, 문화재청 손잡고 3.1운동 역사탐방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 프로그램 진행
김지수 기자 | 승인 2019.04.29 20:25
신세계조선호텔은 문화재청과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 프로그램인 ‘문화재청∙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헤리 스카우트’를 진행했다. 사진/ 신세계조선호텔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신세계조선호텔은 문화재청과 3.1운동∙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다문화가정 청소년 대상 문화유산 프로그램인 ‘문화재청∙신세계조선호텔과 함께하는 행복한 동행 헤리 스카우트’를 진행했다.

'헤리 스카우트' 프로그램은 신세계조선호텔과 문화재청이 주최하는 사회공헌 사업으로 2018년 10월 첫 발을 뗐다. 헤리 스카우트 프로그램은 국내에 거주하는 다문화 및 이주 가족 청소년들에게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려주고 다양한 문화유산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만큼 2019년 헤리스카우트 프로그램은 100년 전 치열했던 선열들의 ‘독립 운동’을 주제로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27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고, 우리 역사에 관심있는 다문화∙이주가정과 국내거주 외국인 가정의 청소년 4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헤리 스카우트의 홍보대사이자 EBS 한국사 대표 강사인 최태성씨가 참석해 ‘대한독립 만세! 세상을 흔들다’라는 주제로 열띤 역사 강연을 펼쳤다. 이어 문화유산해설사와 함께하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탐방 ‘의사∙열사∙지사, 그들의 발자국’과 참여자들이 서대문 형무소역사관을 무대로 7개 과제를 수행하는 ‘암호명: 대한독립만세’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은 “책으로만 배워 멀게만 느껴졌던 독립운동가의 삶과 독립운동 역사가 살아 숨쉬는 느낌이 들었다”고 전했다.

제주신화월드, ‘신화러브콘서트’ 성료

제주신화월드는 27일 예술기획 ‘끌로드아트홀’과 연계한 ‘신화러브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사진/ 제주신화월드

제주신화월드는 27일 예술기획 ‘끌로드아트홀’과 연계한 ‘신화러브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신화러브콘서트’는 음악 공연의 일반적인 틀을 과감히 깨고 제주신화월드 랜딩리조트관 로비에서 열렸다. 관람객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러시아가곡연구회 예술감독 겸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를 겸임하고 있는 알렉산더 셀리쩨르(Alexander Selitser)의 피아노 연주에 맞춰 러시아가곡연구회 임원이자 나음앙상블 단장인 김보람 바리톤이 성악 공연을 펼쳤다. 이날 ‘정글북 by 엘리스’ 이진용 수석 바텐더가 특별히 선보인 칵테일까지 아우러져 봄의 정취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무대로 막을 내렸다.

파라다이스시티,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 슈퍼 루키 후원

‘파라다이스시티’는 골프 신인 발굴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에 출연한 ‘루이자 알트만’ 선수를 향후 1년간 후원한다. 사진/ 파라다이스시티

‘파라다이스시티(PARADISE CITY)’는 골프 신인 발굴 서바이벌 리얼리티 프로그램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 시즌2에 출연한 ‘루이자 알트만’ 선수를 향후 1년간 후원한다.

‘루이자 알트만(21·브라질)’은 아마추어 시절 국가대표를 맡았을 정도로 잠재력이 뛰어난 선수이자, LPGA 2부 투어인 시메트라 투어를 병행하는 등 도전 정신으로 무장한 기대주로 평가 받고 있다.

민윤기 IR마케팅실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KLPGA 무대를 꿈꾸며 지구 반대편까지 날아온 알트만 선수가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동시에 KLPGA에 세계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서 뜻 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스포츠 문화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전 세계 스포츠 팬들과의 소통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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