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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서울 근교 여행과 축제북적거림 피해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추천 가족 여행지는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4.30 11:30
어린이날이 다가오면서 아이들과 함께 떠날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사진/ 문화체육관광부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어린이날이 다가오면서 아이들과 함께 떠날 수 있는 여행지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오는 어린이날은 가족 모두가 편안히 쉴 수 있게 긴 연휴가 기다리고 있다.

하지만 이런 까닭에 인기 여행지는 인산인해를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조용한 서울 근교 여행지를 찾아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어린이날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로 어린날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전쟁기념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행사로 ‘어린날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00명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이날 전쟁기념관을 방문하면 다양한 행사뿐만 아니라 전시실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를 한눈에 보며 그 의미를 살펴볼 수 있어 그 어느 곳보다 의미 있는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다.

민속놀이 및 공예 체험 등 민속 콘텐츠를 활용한 서울국립민속박물관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총 16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울국립민속박물관은 ‘시끌벅적, 어린이날 대잔치’를 연다. 민속놀이 및 공예 체험 등 민속 콘텐츠를 활용한 이번 축제에서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총 16개의 프로그램을 운연한다.

그중에서도 판소리 수궁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어린이 공연 ‘얼씨구나! 용궁가자’는 공연자와 관람객이 하나가 될 수 있는 참여형 공연으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다.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실학박물관은 ‘실학어린이날소풍’을 오는 5월 4일과 5일 양일에 걸쳐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조선시대 과학자이자 실학자인 다산 정약용선생의 정신을 기리고 다양한 디지털도구를 이용한 체험들을 준비됐다.

실학박물관은 실학꼬마셀러 코너를 마련하고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도 준비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뿐만 아니라 실학꼬마셀러라는 코너를 마련하고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들이 직접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도 준비했다.

춘천에서는 어린이 대축제 ‘모여라 우리들 세상’이 춘천호반체육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놀이·체험·볼거리 제공하며, 어린이합창단, 어린이태권도 시범단 공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어린이를 기다리고 있다.

춘천에서는 어린이 대축제 모여라 우리들 세상이 춘천호반체육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더불어 건강한 어린이를 주제로 실종아동예방, 스마트폰 중독 예방, 아동성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통해 아이들의 바람직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1973년 개장한 어린이대공원에서도 어린이날 행사가 쏟아진다. 각종 교양시설 및 동·식물원, 놀이시설 등을 갖춘 어린이들의 학습교육장인 어린이대공원에서는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서울상상나라로 5구5구 페스티벌’이 펼쳐진다.

1973년 개장한 어린이대공원에서도 어린이날 행사가 쏟아진다. 사진/ 서울상상나라

어린이날을 맞이해 다채롭게 준비한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방문해 행복한 시간을 들 수 있고, 어린이날 주간 서울상상나라를 관람하는 어린이들에게 선착순 5000명에게 다양한 선물도 제공한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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