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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홀로 떠나기 좋은 해외 추천 여행지 베스트3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는 물론 쇼핑과 문화생활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지는 어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9.03.25 18:54
여행을 떠날 때 같이 떠날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이 바쁘다면 홀로 떠나는 여행을 만끽해보자. 사진/ 홍콩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행이 일상화되면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여행트렌드가 바로 혼행이다. 여행을 떠날 때 같이 떠날 수 있는 친구나 가족이 바쁘다면 홀로 떠나는 여행을 만끽해보자. 일상의 활력도 채우고 내가 원하는 여행과 일정을 소화할 수 있어 진정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오색매력으로 가득한 도쿄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쿄가 제격이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도쿄가 제격이다. 일본 여행을 즐긴다면 다양한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지만 일본 최대 도시이자 수도인 도쿄 여행은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특히 봄을 맞이해 일본 천황이 거주하는 고쿄를 여행하는 것은 어떨까. 이곳은 일본에서도 유명한 벚꽃명소로 성을 따라 분홍빛으로 가득한 풍경이 여행자를 설레게 한다. 날씨 좋은 공원에 앉아 한때의 봄날을 즐겨보는 것으로 일본 혼행을 즐겨보자.

일본에서도 유명한 벚꽃명소로 성을 따라 분홍빛으로 가득한 풍경이 여행자를 설레게 한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츠키지 시장 주변으로 도쿄 맛집과 길거리 음식점에서 특별한 미식도 즐길 수 있다. 사진/ 일본정부관광국

뿐만 아니라 도쿄에는 먹거리로 유명하다. 그중에서도 일본 전체에서도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츠키지 시장은 신선한 어패류를 비롯해 고기와 야채, 건어물, 칼, 식기류에 이르기까지 음식에 대한 모든 것을 만날 수 있는 일본의 주방이다. 더불어 주변으로 도쿄 맛집과 길거리 음식점에서 특별한 미식도 즐길 수 있다.

패션의 거리 긴자도 도쿄에서 여행지로 추천된다. 도쿄 마루노우치선을 타고 도착할 수 있는 긴자는 쇼핑거리가 불야성을 이룬다. 고급 브랜드숍은 물론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패스트 패션점 등 쇼핑의 천국으로 불려 여행자의 발길을 붙잡는다.

혼자만의 시간을 즐길 수 있는 홍콩

홍콩은 누구나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도시로 거리만 걸어도 특유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이색여행지이다. 사진/ 홍콩관광청

홍콩은 누구나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도시로 거리만 걸어도 특유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이색여행지이다. 쇼핑, 미식 그리고 야경까지 그야말로 한국 여행자를 위한 최고의 해외여행지로 사랑받는다.

그중에서도 센트럴 할리우드거리는 볼거리, 먹거리가 모여있는 홍콩 필수코스로 손꼽힌다. 다양한 벽화를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길 수 있어 최근 여성여행자를 중심으로 많은 한국 여행자가 이곳을 방문하고 있다. 더불어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특별한 미식을 제공하는 맛집 역시 할리우드거리에서 놓칠 수 없다.

홍콩에서는 이동수단마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그중에서도 트램, 페리 그리고 홍콩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혼행으로 모두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홍콩에서는 이동수단마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그중에서도 트램, 페리 그리고 홍콩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혼행으로 모두 체험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특히 올드타운 센트럴의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는 세계에서 제일 긴 옥외 에스컬레이터답게 세계 각국에서 찾아오는 여행자로 가득하다. 우리에겐 왕가위 감독의 중경삼림으로 더욱 유명해진 홍콩의 대표 여행코스이다.

드래곤스 백은 CNN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트래킹코스로 홍콩 시내와 가깝고, 접근성이 좋다. 사진/ 홍콩관광청

홍콩의 도심지역뿐만 아니라 새롭게 떠오르는 트래킹코스도 가볼 만한 곳이다. 드래곤스 백은 CNN이 선정한 아시아 최고의 트래킹코스로 홍콩 시내와 가깝고, 접근성이 좋다. 더불어 산의 능선을 따라 홍콩의 도시와 자연을 동시에 만날 수 있는 것도 매력적이다.

유럽의 심장, 낭만의 도시 파리

파리는 여행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일생에 한 번쯤 방문해 볼만한 도시로 손꼽힌다. 사진/ JARRY-TRIPELONCRT Paris-Ile de France

파리는 여행을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일생에 한 번쯤 방문해 볼만한 도시로 손꼽힌다. 다양한 문화와 아름다운 풍경 그리고 세계 3대 미식으로 손꼽히는 음식까지 특별함을 더하기 때문이다.

그중에서도 에펠탑은 파리뿐만 아니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여행자를 반기고 있다. 에펠탑은 파리의 전경을 잘 느껴볼 수 있는 공간으로 직접 방문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특히 지난해 재단장을 마친 에펠탑 1층은 파리에서 가장 주목받는 핫플레이스로 손꼽힌다.

세계적인 예술품을 만날 수 있는 60여 곳 이상의 미술관과 박물관 투어 역시 파리 혼행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된다. 사진/ CRT Paris Ile de France

베르사유궁전과 루브르박물관 등 세계적인 예술품을 만날 수 있는 60여 곳 이상의 미술관과 박물관 투어 역시 파리 혼행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된다. 특히 세계 최대 규모의 미술품이 소장된 루브르에서는 고대부터 19세기까지 동서양을 망라하고 20만여 점의 예술품을 만날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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