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봄맞이 여수여행 '라테라스 리조트펜션'에서 1박2일 핫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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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봄맞이 여수여행 '라테라스 리조트펜션'에서 1박2일 핫하게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2.22 14: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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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수영장과 제2수영장 확장 오픈, 투숙객 편의 도모
리조트여행을 즐기기 위해 동남아로 떠났다면 이제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펜션에서 더 알차게 즐겨보자. 사진/ 임요희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유난히 길게만 느껴지던 겨울의 끝이 보이고 있는 요즘, 슬슬 봄맞이 여행을 준비해보자. 봄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충분한 계절, 낭만 가득한 여수에서 1박2일 여행을 즐겨보면 어떨까.

그동안 벚꽃을 보기 위해 일본여행을 떠났거나 리조트여행을 즐기기 위해 동남아로 떠났다면 이제 여수 라테라스 리조트 펜션에서 더 알차게 즐겨보자.

여수 라테라스에서 꽃 피는 봄을 맞아 투숙객 한정으로 3월 버블 폼파티를 진행한다. 사진/ 라테라스

여수 라테라스에서 꽃 피는 봄을 맞아 투숙객 한정으로 3월 버블 폼파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비자, 칸쿤 등 해외 유명 리조트에서나 볼 수 있던 비주얼의 버블 폼파티를 3월 여수여행을 통해 실현해보면 어떨까.

라테라스 리조트 펜션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매일 저녁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버블 폼파티는 새하얀 거품과 물놀이를 접목하여 남녀노소 누구나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동절기가 끝나면서 여수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제1수영장과 제2수영장을 모두 확장 오픈, 투숙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있다.

바다를 향해 탁 트인 인피니티풀은 마치 바다와 수영장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착시효과를 제공한다. 사진/ 라테라스

라테라스 리조트 예약 담당 이상철 매니저는 “바다를 향해 탁 트인 인피니티풀은 마치 바다와 수영장이 연결되어 있는 것 같은 착시효과를 제공한다”며 ”여수여행 중 인생샷을 건질 수 있어 인기가 높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이 매니저는 “인피니티풀 외에 볼풀이 들어있는 자쿠지 스파와 히노키 사우나가 마련되어 있어 라테라스 버블파티를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리조트 내 입점되어 잇는 투썸플레이스와 CU편의점은 여행객의 짐을 최소화시켜주는 효과가 있으므로 여수 1박 2일 여행을 보다 편리하게 진행할 수 있다.

투숙객이라면 누구나 매일 저녁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버블 폼파티. 사진/ 라테라스

라테라스 인근에는 3천여 그루의 동백나무가 장관을 이루는 오동도와 여수 밤바다의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여수 돌산공원이 있어 한낮의 관광은 물론 저녁 나절 야경투어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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