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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실감나게 즐긴다, 인천 실감콘텐츠 체험관과 맛집각각의 콘셉트를 가진 4개 층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어 있어
임요희 기자 | 승인 2019.01.11 18:00
방학기간을 이용해 자녀와 함께 즐거운 실감콘텐츠 체험에 나서보자. 사진/ 인천도시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인천 동구 창영초등학교 앞에 재밌는 명소가 들어섰다. 실감콘텐츠 체험공간 ‘탐’이 그것이다.

탐에서는 인천의 역사를 스토리로 구성, 공부 같지 않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방학기간을 이용해 자녀와 함께 즐거운 실감콘텐츠 체험에 나서보자.

실감콘텐츠체험관 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사진/ 인천도시공사

개항기 인천, 조선인은 자신들의 거주지, 제물포에서 쫓겨나 배다리 우각동 일대에 모여든다. 탐은 경인철도가 개통되던 날, 파란 눈 아저씨로부터 마법책을 선물 받는다. 1916년 가을, 탐은 마을에 무서운 저주가 퍼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자신의 집에 100년의 봉인 마법을 건다.

2016년 가을, 배다리 마을 ‘탐’의 집에 걸린 봉인이 해제된다. 탐의 집은 과거로의 시간여행이 가능한 마법공간이 된다는 게 실감콘텐츠의 주된 스토리이다,

탐에서는 인천의 역사를 스토리로 구성, 공부 같지 않은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 인천도시공사

실감콘텐츠 체험공간 ‘탐’은 각각의 콘셉트를 가진 4개 층이 하나의 스토리로 연결되어 있다. 체험의 출발점은 디저트 요정들이 사는 1층에서 시작한다. 맛있는 디저트마을에는 오감을 만족하는 콘텐츠가 가득하다.

2층은 개항기 우각로 마을로 여행을 떠나는 콘셉트이며, 3층은 상상의 공간이다. 지하 1층으로 내려가면 개항장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추리 모험에 참여하게 된다.

실감콘텐츠체험관 탐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2만원. 인천시민은 30%, 동구 주민은 70% 할인 혜택 있다.

‘주문진대게회타운’은 주문진에서 바로 직송한 홍게, 대게, 활어회를 취급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인천 맛집 DB

‘주문진대게회타운’은 업체 이름 그대로 주문진에서 직송한 회, 홍게, 대게, 활어회 등 해산물을 취급하는 식당이다. 킹크랩, 랍스터, 털게와 같은 외국산 해산물의 경우 직접 수입해서 원가에 제공한다.

이는 주문진대게회타운이 대형 창고와 대형 차량을 보유한 유통업 직송 맛집이기에 가능한 일이다. tv 프로그램 생방송 오늘저녁 575회에 홍게무한리필 대박집으로 소개된 적도 있지만 중간 유통비용을 제거한다는 것은 굉장한 매력요소이다.

인천주문진대게회타운은 게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다양한 스끼를 서비스로 제공해 고객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인천 맛집 DB
tv 프로그램에 홍게무한리필 대박집으로 소개된 인천주문진대게회타운.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인천 맛집 DB

인천 부평 삼산동 맛집 인천주문진대게회타운은 게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동안 속초식 물회, 가오리찜, 새우튀김, 간장새우, 모듬회스끼를 서비스로 제공해 고객의 입맛을 돋우고 있다.

아울러 ‘주문진대게회타운’ 네이버를 통해 예약하면 당일 시세의 5%를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저녁 시간에는 인천회식장소로 이름 높지만, 라면정식, 칼국수, 물회밥, 회덮밥, 간장새우정식, 홍게탕을 점심으로 주문할 수 있어 굴포천역 맛집, 부평역 맛집으로 통한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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