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원주는 다양한 매력을 갖춘 우리나라 강원도 여행의 중심지이다.
볼거리, 즐길 거리, 먹거리는 물론 역사적으로 유명한 여행지를 두루 돌아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으로 제격이기 때문이다.
특히 원주는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모습을 만날 수 있어 겨울에도 인기가 높다. 아이들과 함께 원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원주역 급수탑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현대사회에서 역사의 일부를 확인할 수 있는 여행지이다.
일제강점기 당시 원주역을 지나던 증기기관차에 물을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이곳은 높이가 무려 18m에 달한다.
더불어 그 모습 또한 특별한데, 원뿔형으로 잘라낸 형상은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1930년대 이전에 건축된 석조급수탑과 구별되는 철근콘크리트 공법을 이용한 것도 이 급수탑이 문화재로 지정된 이유이다.

원주시 원일로에는 1913년 세워진 원동성당이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천주교 성당으로 6.25 전쟁 당시 한차례 불에 타 사라졌던 역사를 지니고 있는 곳이다.
그러던 것을 1954년에 이르러 시멘트 벽돌로 재건했다. 뿐만 아니라 이곳은 1970년대 유신정권을 비판한 원주선언을 한 곳으로 원주 지역의 민주화 운동의 상징이 되는 건물이다.
전쟁 이후에 다시 복구한 건물이지만 외관의 완성도가 높고, 원형도 잘 보존되어 있으며, 역사적 사건이 일어났던 까닭에 등록문화재 제139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렇듯 원주는 다양한 근대문화유적과 테마 여행지로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여행명소이다. 더불어 원주가볼만한곳도 많아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수많은 원주맛집 중에서도 간현유원지맛집 게먹고회먹고는 소금산 인근에 위치한 대게전문점으로 유명하다.
다양한 미디어에서 소개된 게먹고회먹고는 원주 여행에서 여행자가 편히 쉬며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특히 홍게를 무한으로 맛볼 수 있는 홍게무한리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오크밸리맛집이다.
원주맛집 게먹고회먹고는 선주가 직접 주문진에서 잡은 홍게와 대게를 판매하고 있는 선주직판제 매장으로 신선함은 물론 저렴한 가격까지 선보이고 있는 소금산맛집이다.특히 홍게는 와인으로 숙성시켜 감칠맛을 더해 인기를 끌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홍게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게라면과 게딱지볶음밥, 새우튀김, 물회 등 일품 요리도 준비하고 있어 겨울철 여행자의 입맛을 사로자는 원주맛집으로 통한다.
한편, 원주맛집 게먹고회먹고는 원주 근대문화유산은 물론 주변으로 오크밸리, 소금산 원주출렁다리 등 원주 대표 여행지와도 인접해 있어 함께 가볼만한곳으로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