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우리나라에서 처음 조성된 휴양림은 어디일까. 바로 강릉에 있는 대관령자연휴양림이다. 수령 50년에서 200년 된 소나무와 참나무가 주종을 이루는 이곳은 숯가마터와 숲속수련장을 갖추고 있어 자녀들에게도 좋은 체험학습공간이 되어준다.
대관령자연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대관령박물관은 고인돌을 연상시키는 건축물로 청룡방, 백호방, 현무방, 주작방, 우리방, 토기방 6개 전시실로 준비되어 있다.

청동기시대부터 근대기에 이르는 유물 2000여 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야외에 동자상을 비롯한 석물을 구경할 수 있다.
대관령박물관에서 약 7km 거리에 위치한 보현사는 서기 650년 자장율사가 창건한 것으로 알려진 사찰로 경내에 낭원 대사의 사리탑인 강릉 보현사 낭원대사탑과 낭원대사탑비가 모셔져 있다. 둘 다 보물로 지정된 귀한 우리 유물이다.
인근 칠성산 자락 강릉솔향수목원은 금강소나무 원시림을 간직한 맑은 소나무숲으로 비비추원, 암석원, 수국원 등 23개 테마로 꾸며져 있다. 나무데크를 따라 가는 천년숨결 치유의 길은 도시생활의 번뇌를 말끔히 씻어내기에 부족함이 없다.

대관령숲에서 힐링을 즐겼다면 주문진에 위치한 강릉 대게 맛집을 방문해 미식의 기쁨을 누려보자. 강릉 가볼만한 곳으로 꼽히는 대영유통은 KBS1 6시 내고향, KBS2 VJ특공대, KBS 아침마당, 6시 내고향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한 맛집으로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릉 주문진 맛집 대영유통은 고기잡이 어선의 선주가 직접 대게를 잡거나 추운 지방에서 해산물을 직접 수입해 유통하기에 원가에 가까운 가격으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는 맛집이다.

강릉 대영유통은 업소를 시작하면서 먼저 매장 입구에 대형수족관을 배치, 손님이 직접 자기가 먹을 대게를 고르도록 했다. 갓 잡은 대게의 신선함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순간이다.
대영유통에서는 게 종류를 주문할 시 모듬회스끼, 오징어순대, 문어, 골뱅이, 새우와 같은 고급 스끼다시를 무료로 제공한다. 타 업소에서는 사이드메뉴로 주문해야 하는 게라면까지 무료로 제공되니 단연 업계 1위 맛집이라 할 만하다.

연말연시를 맞아 강릉맛집 대영유통에서 SNS 인증, 네이버 예약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강릉에서 맛있게 먹은 대게 요리, 친구들에게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