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새해 일출 시간 관련 검색 손길이 분주해지고 있다. 동해를 대표하는 강릉, 속초 지역은 오전 7시 38분으로 서울보다 7분 빠르다.
서울 일출은 오전 7시 45분이다. 육지에서 가장 해가 빨리 뜬다는 포항의 경우 오전 7시 31분으로 예상된다. 그렇다면 울릉도 일출시간은 어떻게 될까. 울릉도 일출은 육지보다 훨씬(?) 빠른 오전 7시 29분이다.

그렇다면 각 지역 해돋이 명소는 어디일까? 속초 지역은 최근 속초해변 외에 다리 위 일출명소인 설악금강대교가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중이다.
강릉의 경우 변함없이 정동진 일출이 대세다. 정동진에서는 선크루즈 호텔을 배경으로 서서히 솟아오르는 일출 경관이 유명하다. 새해 아침이면 포토그래퍼가 몰려들어 선박 형태의 호텔과 막 솟아오른 태양을 한 프레임에 담고자 기 싸움, 자리 싸움을 벌인다.

정동진에는 시간을 떠오르게 해주는 다양한 명소가 많은데 시간박물관의 경우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다양한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으며 세계 최대 모래시계는 자정을 기해 거꾸로 뒤집어지면서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 첫걸음을 떼기 시작한다.
한편 울릉도의 일출 명소로는 동쪽 끝 내수전 일출전망대를 선두에 둘 수 있다. 내수전 일출전망대에서 오르면 새해 새 태양은 물론 저동항, 행남등대, 죽도와 섬목까지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신대게나라는 어선을 보유한 선주가 직접 가게를 운영하는 집으로 가장 신선한 대게를 가장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다.
대게 외 킹크랩, 랍스터 같은 추운 나라 해산물은 직접 수입 유통해 손님상에 올리는데 유통과정이 줄어든 만큼 최고의 갑각류를 원가에 제공하고 있다.

강릉 주문진 맛집 신대게나라에서 웅영하는 창고와 트럭의 수는 어떻게 될까. 대형갑각류 창고만 5개. 이곳에 동해안 대게, 킹크랩, 랍스터, 홍게, 털게가 탑차로 7대, 트럭으로 3대가 들고난다.
아울러 강릉 가볼만한 곳 신대게나라는 대형수족관에서 손님이 직접 게를 고르도록 하고 있다. 내 맘에 드는 게를 고르는 시간은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순서다. 게를 찐 찜통이 식탁에 올라오니 오래오래 식지 않고 대게를 먹을 수 있다는 것도 신대게나라의 장점.

또한 게찜류를 주문하면 물회, 전, 광어우럭골뱅이새우, 튀김, 오징어순대, 물회 등이 제공돼 더욱 풍성한 식탁으로 진행할 수 있다. 150여석의 좌석을 완비해 단체손님이 와도 끄떡없다.
신대게나라는 점심도 맛있다. 오징어물회, 모듬물회, 회덮밥, 홍게라면정식은 어디서도 맛볼 수 없는 신대게나라만의 시그니처 메뉴.
한편 강릉 가볼만한 곳 신대게나라는 생생정보 606회 ‘대게 손질의 달인’ 편에 소개된 예능맛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