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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유럽 여행의 꽃’ 레일유럽으로 즐기는 기차 여행신복주 레일유럽 한국사무소 소장 인터뷰 “유럽 50개국 다양한 풍경과 문화를 즐겨보세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2.13 14:50
유럽 여행은 다양한 수단으로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는데, 유럽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철도여행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레일유럽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12월 유럽은 그 어느 때보다도 화려한 빛으로 가득해진다. 연말연시를 맞이해 크리스마스 마켓이 각 나라마다, 지역 곳곳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크리스마스에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풍경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이런 유럽의 풍경을 감상하려면 교통수단도 중요하다. 유럽 여행은 다양한 수단으로 여행지를 방문할 수 있는데, 유럽 여행의 꽃이라고 불리는 철도여행을 빼놓을 수 없다. 유럽여행은 철도여행이라는 일종의 공식처럼 우리나라에서는 유럽 철도 여행이 초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월은 유럽의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면서도, 크리스마스에만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풍경은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 사진/ 레일유럽

이에 지난 20여 년간 한국 여행자에게 유럽 철도 여행만의 매력을 소개한 신복주 레일유럽 한국사무소 소장을 만나 낭만이 가득한 유럽여행지와 2019년 이야기를 들어봤다.

유럽 철도 여행의 이끌어온 선구자

신복주 레일유럽 한국사무소 소장은 여행업계, 특히 유럽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온 여행전문가이다. 사진/ 양광수 기자

신복주 레일유럽 한국사무소 소장은 여행업계, 특히 유럽에서 활발한 홍보활동을 펼쳐온 여행전문가이다. 우리나라에서 해외여행이라는 단어가 생소하던 20여 년 전부터 레일유럽 한국대표사무소 창립, 그리고 최근 불고 있는 유럽 여행 열풍까지 신복주 소장이 언제나 함께해 왔다.

“1995년 영국계 여행사에서 근무하며 여행업계가 해외여행을 중심으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는 신뢰로 한국에 유럽 철도 여행의 매력을 소개해왔다. 특히 2004년부터 레일유럽 한국사무소를 맡아 지금까지 함께하면서 여행자는 물론 여행사, 항공사 등과 다양한 협력을 통해 유럽 여행의 매력을 알리는 것이 바로 제 업무이다”

과거 유럽 여행이라고 하면 20대의 배낭여행자들로만 구성되던 반면, 지금의 유럽 여행자는 가족 여행자부터 시니어 여행자층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사진/ 레일유럽

신 소장이 여행업계에 발을 내딛었을 때는 지금처럼 유럽 여행이 활성화되기 이전으로 2004년 해외출국자 수는 882만 5442명으로 2017년 2649만 6447명에 비해 33%에 불과했을 정도. 당시 유럽 여행이라고 하면 20대의 배낭여행자들로만 구성되던 반면, 지금의 유럽 여행자는 가족 여행자부터 시니어 여행자층까지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그녀는 “현재 영업규모 역시 우리나라에 레일유럽이 첫 선을 보였을 때보다 2배 이상 커졌다. 뿐만 아니라 미국 다음으로 전 세계에서 유럽 기차여행을 가장 많이 하는 국가가 바로 우리나라”라며 “2018년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한국 여행자의 많은 사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휴양지부터 문화까지 ‘팔색조 매력 유럽’

유럽은 약 50개국으로 이뤄져 있는 여행지로 세계 최대 국가인 러시아부터 세계에서 가장 작은 국가인 바티칸 시국까지 다양한 매력이 공존하는 여행지이다.

중세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문화를 주도해온 지역답게 아름다운 건축물과 문화 그리고 미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유럽이다. 사진은 몽트뢰. 사진/ 레일유럽

특히 중세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세계 문화를 주도해온 지역답게 아름다운 건축물과 문화 그리고 미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 바로 유럽이다.

신복주 소장은 “시골이면 시골, 도시면 도시, 종교나 문화,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유럽 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과거에는 한국 여행자 사이에서 유럽 여행을 한 지역이라는 인식이 컸으나, 지금은 여행자들도 국가마다의 매력을 쉽게 접할 수 있고, 만날 수 있어 유럽 여행이 더욱 활기를 띄고 있다”고 말했다.

레일유럽은 현재 유럽 23개국을 제한 없이 기차로 이동하려는 여행자에게 최고의 수단으로 철도 패스의 종류에 따라 한 나라에서 다양한 국가를 즐길 수 있는 광범위한 기차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은 루체른. 사진/ 레일유럽

레일유럽은 현재 유럽 23개국을 제한 없이 기차로 이동하려는 여행자에게 최고의 수단으로 유로스타, 때제베, 떼제베 리리아, 탈리스 등 철도 패스의 종류에 따라 한 나라에서 다양한 국가를 즐길 수 있는 광범위한 기차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유럽 낭만을 더하는 최고의 방법, 레일유럽

신복주 소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와 익숙함이 유럽 기차 여행의 낭만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사진/ 양광수 기자

유럽 여행이 활성화되면서 다양한 교통수단이 알려지고 있지만 철도만큼 우리나라 여행자들이 선호하는 방법은 없다. 이에 대해 신복주 소장은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와 익숙함이 유럽 기차 여행의 낭만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기차여행이 일상화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뿐만 아니라 철도 여행 그 자체로도 하나의 낭만 여행이라는 인식이 크다는 것이 신 소장의 주장이다.

신 소장은 “레일유럽은 전 세계에 보급하고 있으며, 현지화에 최적화되어 이용이 편리하다”며 “오랜 기간 유럽을 여행하시는 여행자, 다양한 국가를 돌아보는 여행자 등 여행자 맞춤형 패스, 단일 국가 여행을 위한 구간권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철도 여행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레일유럽은 자체 철도 이용 콘텐츠뿐만 아니라 각 나라별 철도청, 관광청 등 파트너사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여행 목적지를 소개하기도 하고 있다. 사진은 2018 레일유럽-유로스타 설명회.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더불어 레일유럽은 자체 철도 이용 콘텐츠뿐만 아니라 각 나라별 철도청, 관광청 등 파트너사와의 연계를 통해 다양한 여행 목적지를 소개하기도 하고 있다.

그녀는 “레일유럽이 가지고 있는 장점과 다양한 지역의 연계를 통해 진정한 유럽 여행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며 “특별한 순간, 특별한 유럽 여행의 추억을 남기고 싶다면 유럽 기차 여행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레일유럽과 신복주 소장의 “추천 여행지는 어디?”

신복주 소장은 남부 프랑스와 바르셀로나를 연결하는 구간과 스위스 전역으로 뻗어있는 관광열차 구간을 특히 추천했다. 사진은 니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유럽 기차 여행 중 신복주 소장은 남부 프랑스와 바르셀로나를 연결하는 구간과 스위스 전역으로 뻗어있는 관광열차 구간을 특히 추천했다.

신 소장은 “프랑스는 우리나라 여행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유럽 여행목적지로 최근에는 남부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도시 여행과 바르셀로나를 잇는 노선을 빼놓을 수 없다”며 “특히 이 구간은 해안을 따라 낭만적인 지중해의 풍경을 만날 수 있어 꼭 추천해주고 싶다”고 강조했다.

신복주 소장은 남부 프랑스와 바르셀로나를 잇는 구간은 해안을 따라 낭만적인 지중해의 풍경을 만날 수 있다며 추천했다. 사진/ 레일유럽

남프랑스는 한국 여행자에게도 잘 알려진 보르도를 비롯해 툴루즈, 몽펠리에, 아비뇽, 칸느, 마르세유 등 중세유럽과 풍경을 간직한 도시로 가득하다. 특히 파리와 스페인을 잇는 초고속열차까지 교통이 편리해 오랜 시간을 머물러도 언제나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더불어 그녀가 추천한 스위스 관광열차 역시 빼놓을 수 없다. 스위스는 국토 내 2만 6000km의 달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레일유럽에서 제공하는 스위스트래블패스는 스위스 트래블 패스로 더욱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스위스 트래블 패스는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스위스 내 대부분의 산악열차와 케이블카를 할인해주며, 480개 이상의 박물관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 사진/ 레일유럽

신 소장은 “스위스 트래블 패스는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스위스 내 대부분의 산악열차와 케이블카를 할인해주며, 480개 이상의 박물관도 무료로 이용가능하다”며 “이를 통해 유럽의 지붕이라 불리는 스위스 대자연의 이모저모를 만날 수 있는 종합엔터테인먼트라고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끝으로 2019년에도 유럽 여행을 기차와 함께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하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유럽을 레일유럽과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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