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부터 스키의 계절, "리프트권 미리 예약하면 더욱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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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부터 스키의 계절, "리프트권 미리 예약하면 더욱 저렴"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1.1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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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베어스타운 리프트권 할인판매...최대 65%할인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인터파크는 베어스타운 스키 리프트권을 65% 할인된 특가에 단독으로 선예매 오픈한다. 사진/ 인터파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본격적인 겨울 시즌을 앞두고 인터파크는 베어스타운 스키 리프트권을 65% 할인된 특가에 단독으로 선예매 오픈한다. 선예매 일정은 오늘 14일까지이며 인터파크티켓 예매 페이지를 통해서만 구매 가능하다.

판매 가격은 주간권(09시~17시)의 경우 대비 65%나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낮 12시부터 밤 10시까지 8.5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오후야간권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18/19 시즌 개장일은 오는 24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번에 구매한 얼리버드 리프트권은 개장일로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베어스타운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해 경기 북부 및 서울에서도 한 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직장인들이 평일 야간 스키를 타기에도 좋다. 사진/ 인터파크

베어스타운은 경기도 포천에 위치해 경기 북부 및 서울에서도 한 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어 직장인들이 평일 야간 스키를 타기에도 좋은 접근성으로 인기가 높은 종합레저타운이다. 

국제스키연맹(FIS)이 공인한 88챌린저 라인을 포함, 총 11면의 스키슬로프와 시간당 1만 5200명의 스키어를 수송할 수 있는 리프트 8기가 설치되어 있다.

허츠 해외 렌터카, 글로벌 1일 요금 무료 프로모션 실시

허츠는 겨울 해외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미국-캐나다, 유럽, 호주-뉴질랜드 및 아시아 지역 대상 1일 요금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사진/ 허츠

허츠는 겨울 해외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미국-캐나다, 유럽, 호주-뉴질랜드 및 아시아 지역 대상 1일 요금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

미국-캐나다 및 호주-뉴질랜드 지역은 전 차량 등급, 유럽 지역은 Midsize 이상 등급의 차량이 해당된다. 렌트카 6일 이상 이용 시 1일 요금 무료 혜택이 적용되며 차량 렌트 기간은 2019년 1월 31일까지이다.

아시아 지역은 홍콩, 싱가포르,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파키스탄, 스리랑카 및 한국에서 전 차량 등급 4일 이상 이용 시 프로모션이 적용되며, 픽업 기간은 타 지역과 동일하다.

이번 글로벌 1일 요금 무료 프로모션은 허츠 웹사이트에서 각 지역에 해당하는 프로모션 쿠폰(PC) 번호를 확인해 예약 시 입력하면 간단하게 적용된다. 특히 미국, 캐나다, 유럽 및 호주, 뉴질랜드는 선호하는 할인프로그램(CDP) 번호를 입력하면 10% 추가할인이 적용된다.

아울러 허츠는 괌-사이판 특별 요금 프로모션도 2019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모션은 최저 48달러부터 적용되는 특가 뿐만 아니라 차량 손실 면책 프로그램(고객책임비용 완전면제), 공항세 및 차량 등록세, 추가 운전자 1인, 최대 2개의 아동용 카시트 및 연료 1탱크 혜택까지 제공되는 한국인 여행객만을 위한 특별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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