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3’ 진주 육회비빔밥+가오리무침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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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진주 육회비빔밥+가오리무침 엄지 척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1.03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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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3’ 경남 진주의 맛집에서 먹방
'알쓸신잡3' 잡학박사들이 진주 맛집에서 풍성한 식사를 즐겼다. 사진/ tvN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알쓸신잡3’ 잡학박사들이 경남 진주에서 풍성한 먹거리를 즐겼다.

2일 방송된 tvN ‘알쓸신잡3(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시즌3)’에서는 시즌 첫 국내여행인 경남 진주에서 잡학토론을 펼치는 유희열, 유시민, 김영하, 김진애, 김상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하 작가는 “어린 시절 양평에서 연탄가스를 마셨다”고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런가하면 김진애 교수는 ‘논개’를 토론 주제로 올렸다. 김 교수는 “국가에서 일개 기생에게 사당을 세워준 건 논개가 유일했다"며 "열녀, 효부, 현모 등은 있을 수 있어도 기생을 기린 건 없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잡학박사들이 경남 진주에서 풍성한 식사를 즐겼다. 사진/ tvN

잡학박사들은 각자 진주의 여행지를 둘러본 뒤 골목에 위치한 식당에 모였다.

이곳은 경남에서 소문난 맛집으로, 육회비빔밥, 가오리무침, 낙지숙회, 국수 등을 잘하는 곳이다.

유시민 작가는 ‘(경남) 진주 비빔밥’과 ‘(전북) 전주 비빔밥’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유 작가는 "전주 비빔밥은 전주 비빔밥 자체가 하나의 음식 명칭이 됐지 않나. 진주 비빔밥은 일반적으로 육회 비빔밥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또 하나의 차이점은 진주 비빔밥에는 국물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진애 박사는 "진주에는 우시장이 있어서 좋은 고기들을 구할 수 있다. 워낙 재료가 좋다. 모든 좋은 재료는 다 진주로 온다"고 덧붙였다.

잡학박사들은 육회비빔밥 가오리무침 등을 맛본 뒤 “맛이 훌륭하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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