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여행 떠난 황미나, 당황한 김종민에게 “괜찮다. 밤새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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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맛’ 여행 떠난 황미나, 당황한 김종민에게 “괜찮다. 밤새면 된다”
  • 온라인뉴스팀
  • 승인 2018.10.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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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섬 여행 펜션에서 재치 있게 달달한 분위기 이어가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펜션 객실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TV CHOSUN

[트래블바이크뉴스=온라인뉴스팀] ‘연애의 맛’ 김종민 황미나 커플이 1박2일 섬 여행을 떠났다.

25일 방송된 TV CHOSUN '연애의 맛'에서는 황미나와 김종민이 펜션에서 함께 보낸 1박2일을 그렸다.

황미나는 김종과의 설레는 섬 여행을 위해 직접 김밥을 쌌다. 황미나는 차에서 김종민에게 김밥을 공개하며 "엄마가 많이 도와줬다. 3시간 자고 준비했다"고 알렸고, 김종민은 "대박이다. 소풍 가는 느낌"이라며 들떴다.

황미나는 "오빠 먹으라고 엄청 크게 잘랐다. 소갈비랑 낙지를 양념해 넣었다"며 운전하는 김종민 입에 김밥을 넣어주며 ‘설렘 지수’를 끌어올렸다. 김밥뿐만 아니라 과일까지 먹여주며 연인의 여행을 떠오르게 했다.

둘은 장을 본 뒤 펜션에 도착했다. 펜션 객실을 둘러본 김종민은 "여기 침대가 3개"라고 말하자 황미나는 "여기가 내 방이냐. 오빠 방은?"이라고 물었다. 김종민은 황미나 침대 옆을 가리키며 대답했다.

방을 찾아 나선 김종민은 "1층에 방이 있나? 방이 없는 거 같다. 왜 없지?"라며 당황했다.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한해는 “예약할 때 다 봤을 텐데”라며 꼬집었다.

김종민은 황미나에 "복층이라 1층에 방이 있는 줄 알았다. 오해하지 말아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황미나는 "문도 안 닫힌다. 괜찮다. 밤새면 된다"라는 농담으로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연애의 맛' 황미나가 김종민에게 차려준 생일상. 사진/ TV CHOSUN

이날 김종민은 황미나의 정성이 가득 담긴 생일상도 받았다. 4시간에 걸쳐 완성된 생일상을 받은 김종민은 맛있게 먹으며 황미나에게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 빼고 처음이다. 초등학교 이후로 생일상을 못 받아본 것 같다. 친구들이랑 밥 먹는 정도였다"라며 감동했다. 또 김종민은 촉촉해진 눈가를 만지다가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황미나가 차린 생일상에 다시 감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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