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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 낀 3인조 영포티여행? ‘홍콩’이라면 모두 즐거워자동차 마니아를 위한 ‘메르세데스 미’부터 구두닦이 서비스 ‘태슬’까지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10.11 00:01
‘남자사람친구’가 짐꾼을 자처하며 해외여행길에 따라나선다면? 사진/ 본햄 스트랜드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남자사람친구’가 짐꾼을 자처하며 해외여행길에 따라나선다면? 홍콩이라면 무조건 오케이다. 여자끼리 주로 가는 홍콩이지만 남자들도 즐길 만한 스폿이 꽤 된다. 홍콩관광청에서 추천한 ‘남자 영포티도 즐거운 명소’ 과연 어디일까.

남자의 심장을 흔드는 ‘메르세데스 미’

메르세데스 미는 벤츠와 홍콩 레스토랑 그룹의 협업으로 탄생한 다이닝 라운지다. 사진/ 메르세데스 미

‘올드타운 센트럴’은 홍콩섬의 셩완과 센트럴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홍콩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서 깊은 동네로 꼽힌다. 레스토랑과 바, 갤러리와 숍, 벽화 거리 등 즐길 것이 많아 언제 가도 새롭게 다가오는 명소다.

그중 센트럴 퀸스로드 매닝하우스에 자리 잡은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는 벤츠와 홍콩 레스토랑 그룹의 협업으로 탄생한 다이닝 라운지다.

센트럴 퀸스로드 매닝하우스에 자리 잡은 메르세데스 미. 사진/ 메르세데스 미

레스토랑 왼쪽에는 F1 하이브리드 레이스 카가, 오른쪽에는 대리석과 청동으로 마감한 칵테일바가 있어서 남자들의 심장이 절로 뛰는 곳.

1층과 2층에선 감각적인 칵테일과 타파스를 선보이는데 ‘페론’은 벤츠 마니아였던 에비타로부터 영감을 얻은 칵테일이며, ‘라멘 오가닉 에그’는 성게 알과 쇠고기를 일본식 온천 달걀 위에 얹은 것이다. 오전에는 아침식사를,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와인과 칵테일을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명품 브랜드와 명품 야경의 만남 ‘아르마니 바’

아르마니 바는 고층이 아님에도 위치적으로 홍콩 화려한 야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사진/ 아르마니 프리베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모든 브랜드를 망라한 아르마니 하우스 홍콩은 오래전부터 수많은 패션 피플들의 입소문을 타왔다.

센트럴 ‘랜드마크’ 차터, 아르마니 하우스 2층에 있는 아르마니 프리베(Armani Prive)는 고층이 아님에도 위치적으로 홍콩 화려한 야경을 가까이서 감상할 수 있어 색다른 즐거움을 준다.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는 코냑과 체리, 레몬을 믹스해 새콤달콤한 맛으로 준비한 ‘어메이징 체리 사워’ 칵테일이다.

양복 장인의 혼이 깃든 ‘본햄 스트랜드’

은퇴한 재단사의 복지와 홍콩식 테일러링 슈트의 전통을 지키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본햄 스트랜드. 사진/ 본햄 스트랜드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100% 메이드 인 홍콩’ 본햄 스트랜드(Bonham Strand)를 방문해보자. 본햄 스트랜드는 경력 30년 이상의 재단사들이 주축이 되어 운영하는 사회적 기업니다.

은퇴한 재단사의 복지와 홍콩식 테일러링 슈트의 전통을 지키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이곳은 에르메네질도 제냐와 로로 피아나 등 이탈리아 원단과 부자재를 사용해 고급스럽기가 이루 말로 못한다. 원단도, 손길도 모두 명품이지만 가격은 명품 브랜드에 비해 저렴하다는 것이 장점.

여친도 함께 방문하면 좋은데 천장에 나무팬이 돌아가는 모습과 2층 창밖으로 보이는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가 꽤 괜찮은 포토 포인트 역할을 한다. 양복 완성까지 일정 기간이 필요하므로 일정에 여유가 있는 여행객에게 추천.

얼굴 업그레이드 타임 ‘크로미스’

이탈리아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본 장인이 안경테부터 렌즈, 실리콘 코 받침까지 제작하는 안경원 크로미스. 사진/ 크로미스

올드타운 센트럴 ‘포호’에 자리 잡은 크로미스(Khromis)는 이탈리아 디자인을 바탕으로, 일본 장인이 안경테부터 렌즈, 실리콘 코 받침까지 제작하는 안경원이다.

선글라스 등 바로 살 수 있는 제품이 많기는 하지만 일정상 여유가 있다면 ‘나만의 안경’을 주문할 수도 있다. 남사친의 얼굴을 50%쯤 업그레이드 시킬 기회.

홍콩 최고의 구두닦이 서비스 ‘태슬’도 남자 여행객을 위한 명소로 추천 받았다. 사진/ 홍콩관광청

그밖에 고급 이탈리아산 가죽 수제화 ‘데노보멘’, 홍콩 최고의 구두닦이 서비스 ‘태슬’도 남자 여행객을 위한 명소로 추천 받았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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