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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따라 한글따라” 한글날 아이들과 함께 가볼 만한 추천 여행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맞아... 관련 여행지서 볼거리, 즐길 거리 풍성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0.08 17:41
전국 곳곳 한글과 세종대왕에 관련된 볼거리와 행사가 한글날을 맞이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한글날은 우리나라 한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세종대왕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일이다. 대한민국의 5대 국경일 중 하나로 올해는 세종대왕의 즉위 600주년을 맞이해 더욱 특별하다.

이런 한글날 무작정 쉬는 것보다 잠시 일상의 여유를 찾아 한글과 관련된 여행지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전국 곳곳 한글과 세종대왕에 관련된 볼거리와 행사가 한글날을 맞이해 여행자를 기다리고 있다.

한글과 세종대왕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중 국립한글박물관이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한글과 세종대왕을 떠올릴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곳 중 국립한글박물관이 있다. 한글날을 맞이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은 용산구 서빙고동 국립중앙박물관 부지 내 자리를 잡고 있다.

국립한글박물관 건축 전체면적 1만 1322㎡로 지하 1층 및 지상 3층 건물과 문화행사·전시·교육 등이 가능한 야외 잔디마당과 쉼터를 갖추고 있다.

1층에는 한글도서관이 마련되었으며, 2층에는 상설전시실과 ㅎ카페 & 문화상품점, 3층에는 기획전시실, 어린이를 위한 한글놀이터, 외국인을 위한 한글배움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립한글박물관에서 한글날 눈에 띄는 것으로 가족과 함께 주제로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2018 한글가족축제가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특히 한글날 눈에 띄는 것으로 가족과 함께 주제로 다양하고 유익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2018 한글가족축제’가 있다.

이날 체험프로그램은 목판인쇄 체험, 캘리그래피 등을 즐길 수 있으며, 한글이 걸어온 길이라는 주제로 한글의 역사, 세종대왕과 주시경 선생과 함께 하는 이벤트, 한글 손 편지 공모전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마련했다.

서울 광화문도 세종대왕과 관련된 여행지로 한글날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서울 광화문도 세종대왕과 관련된 여행지로 한글날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 광화문은 세종대왕 동상뿐만 아니라 세종대왕의 이름을 딴 세종문화회관도 있다. 이곳에서는 오는 9일 오전 10일 한글날을 맞이해 경축식을 열린다.

더불어 서울 광화문은 서울 4대 고궁(경복, 덕수, 창덕, 창경궁)을 모두 돌아볼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아이들과 한글날 행사도 만나보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인근 고궁을 여행하며 특별한 일상의 추억을 선사하는 것도 한글날에 해볼 만한 여행으로 함께 추천된다.

아이들과 한글날 행사도 만나보고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인근 고궁을 여행하며 특별한 일상의 추억을 선사하는 것도 한글날에 해볼 만한 여행으로 함께 추천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참고로 경복궁아트홀에서는 오는 11월까지 ‘세종 이도의 꿈’ 어린이 뮤지컬이 펼쳐진다. 세종의 어린 시절부터 훈민정음 창제까지 우리나라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다.

세종대왕의 왕릉이 있는 여주에서도 풍성한 행사와 볼거리가 진행된다. 여주에서는 지난 6일부터 오는 9일 한글날까지 4일까지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해 2018 세종대왕문화제가 개최 중이다.

세종대왕의 왕릉이 있는 여주에서도 풍성한 행사와 볼거리가 진행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세종대왕과 한글날 당일에는 어가행렬과 소원등 퍼레이드 등 여행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많아 우리나라 여행자는 물론 해외 여행자까지 특별한 한글날이 될 예정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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