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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특별함 더하는 여행사 추천 여행지는?모두투어, 문경-안동 인문학 여행 · KRT, 가을 추천 중국 여행지 소개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0.08 18:29
여행사마다 청명한 가을하늘, 여행의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이색 여행지를 소개하며 여행자와 소통하고 있다. 사진은 백두산. 사진/ KRT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행사마다 청명한 가을하늘, 여행의 특별한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이색 여행지를 소개하며 여행자와 소통하고 있다.

모두투어, 가을에 떠나는 인문학 여행

모두투어네트워크가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문경-안동 여행을 출시했다. 사진/ 모두투어 네트워크

모두투어네트워크(모두투어)가 여행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에 선정된 문경-안동 여행을 출시했다.

선비문화와 인문정신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여행은 인문학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진행돼 우리 조상의 전통인 유교정신과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선비의 과거길을 따라가는 문경새재와 안동 깊은 곳, 또 다른 세상 지례예술촌, 선비정신이 깃든 묵계서원, 수몰의 위기를 극복해낸 용계은행나무 등 전통과 유교정신이 깃든 고장을 방문하는 것은 물론 인기드라마 촬영장으로 유명한 만휴정에서 풍류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알찬 구성으로 진행된다.

전통과 문화에 대한 깨달음을 얻고 자연에서의 힐링 또한 만끽할 수 있는 테마여행으로 오는 12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KRT, 가을 추천 중국 여행지

KRT가 겨울 오기 전 떠나면 좋을 중국 여행지를 추천했다. 사진/ KRT

KRT가 겨울 오기 전 떠나면 좋을 중국 여행지를 추천했다.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길지 않을 뿐 아니라 지방 출발 등 다양한 항공 패턴을 보유한 중국은 저렴한 물가, 지역별로 판이한 매력 등 여행지로서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다.

산동반도 서남단에 위치한 청도는 약 1시간 30분의 비행이면 닿을 수 있다. 19세기 독일 조차지 시절 흔적이 곳곳에 남아 유럽풍 건물들과 함께 중국 고유의 색이 조화를 이룬다. 또한 바다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치를 자랑해 휴양을 완성하기 더없이 좋다.

도시의 상징이 된 5.4 광장, 외세 침략을 막기 위해 만들었던 잔교, 2008 베이징 올림픽이 서려 있는 요트경기장 등 역사적 가치가 높은 관광지를 비롯해 100년 이상 역사를 자랑하는 미식거리 피차이위엔, 쇼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찌모루시장과 야시장, 야심 차게 만든 실내 관광지 스카이스크린시티 천막성 등 여행자의 오감을 만족시킬 콘텐츠가 즐비하다.

지난 9월 20일 전 세계의 눈이 백두산으로 향했다. 제3차 남북정상회담 마지막 날,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함께 백두산에 올랐던 순간이다. 천지를 배경으로 양국 정상이 손을 맞잡은 사진은 많은 이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이에 백두산 여행에 대한 관심과 문의 또한 증가 추세다. 현재까지 여행객이 백두산에 오를 수 있는 길은 중국을 통한 북파 코스 또는 서파 코스가 있다.

실크로드가 시작된 서안은 역사, 문화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지역이다. 사진/ KRT

북파 코스를 따라 오르면 용이 날아가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장백폭포, 지하 용암이 만들어낸 천연 온천 등을 관람할 수 있다. 보다 높게 차량 이동이 가능해 비교적 쉽게 정상에 오를 수 있는 방법이다. 서파 코스를 오르면 동양의 그랜드 캐년이라 불리는 금강대협곡, 야생화 군락이 황홀경을 선사하는 고산화원을 마주한다.

실크로드가 시작된 서안은 역사, 문화적으로 높은 가치를 지닌 지역이다. 서안의 옛 이름은 장안으로 당나라 시대 우리 선조들과의 교류 또한 활발했다. 진, 한, 수, 당나라 등의 중국 주요 왕조가 도읍으로 정한 곳이기도 하다.

특히 서안은 진시황의 병마용갱을 보기 위해 찾는 지역이다. 1987년 진시황릉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록됐다. 중국에서 가장 큰 보존 지역으로 절대 군주의 권력이 깃든 능이자 당대 건축, 조각 기술 및 생활상을 유추할 수 있는 고고학 유적이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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