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여행의 계절, 가을을 맞아 여행업계가 여행자와 소통 행보를 보이며 다양한 소식을 알려왔다.
하나투어, 문화예술 희망여행 진행

하나투어가 지난 9월 13일부터 21일까지 충청남도와 캄보디아에서 뮤지션 1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희망여행’을 진행했다.
문화예술 희망여행은 여행을 매개로 한 하나투어의 기존 사회공헌활동을 문화예술 분야로 확장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여행할 여력이 없는 젊은 예술가들에게 국내외 여행기회를 제공하여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추후 이를 바탕으로 탄생한 창작물들을 지역사회에도 공유한다는 취지다.
해금, 바이올린, 플룻, 기타, 건반, 보컬, 랩 등 각기 다른 음악장르에 재능을 가진 뮤지션들은 국내외 주요 역사문화도시들을 돌아보며 각각의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연적 아름다움을 체험했다.
먼저 국내에서는 공주, 부여 등 옛 백제 문화를 꽃피웠던 도시들을 방문해 다양한 매력의 지역축제를 경험했고, 이후 4박6일 일정으로 캄보디아 씨엠립을 찾아 톤레삽, 앙코르와트, 왓트마이 등 옛 앙코르 왕국의 영광이 깃든 관광지들을 탐방했다.
한편, 이번 문화예술 희망여행을 통해 얻은 영감으로 만들어질 신곡은 오는 11월 중 디지털 싱글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해당 음원을 통해 얻은 수익은 전액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쓰인다.
모두투어, 아시아 최고 여행기업 선정

모두투어네트워크(모두투어)가 추석연휴 직전인 지난 9월 2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TTG 트래블 어워드 2018에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고의 여행기업으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44년의 역사를 가진 글로벌 여행전문지, TTG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여행관련 우수기업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트래블 어워즈는 17개국 1000여 명의 관광전문 기자단과 7200여 명의 전문 패널들의 투표로 공정성을 더한 여행업계 가장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수상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여행기업임을 다시 한번 증명한 모두투어는 브랜드 신뢰도 및 인지도 향상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여행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김효진 자유투어 차장, 한국관광공사 표창 수상

자유투어 중국팀의 김효진 차장이 관광의 날 시상식에서 한국관광공사 사장 표창을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주관한 관광의 날은 관광산업 발전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관광종사자들에 대한 노고를 치하하는 시상식을 가졌다.
자유투어 관계자는 “권위 있는 행사에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관광산업에 종사하는 일이 비단 회사의 발전뿐만이 아니라 나아가 대한민국 관광산업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