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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한 미국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그곳, 네브래스카카우보이와 로데오의 발생지, 이색적인 미국 네브래스카 여행지로 초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10.01 18:04
네브래스카는 동쪽의 대평원과 서쪽의 장엄한 절벽과 산봉우리가 있고 모래 언덕으로 가득한 미국 중서부를 대표하는 풍경을 자랑한다. 사진/ 미국 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국은 다양한 여행지로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여행지이다. 하지만 워낙 넓은 면적을 자랑하다 보니 우리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여행지도 많다. 그중에는 네브래스카주가 있다.

네브래스카는 동쪽의 대평원과 서쪽의 장엄한 절벽과 산봉우리가 있고 모래 언덕으로 가득한 미국 중서부를 대표하는 풍경을 자랑한다. 이런 까닭에 우리에게도 유명한 여행 텍사스보다도 먼저 카우보이와 로데오가 생겨난 곳으로 유명하다.

네브래스카를 방문했다면 샌드힐스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샌즈힐즈는 완만한 산을 가로질러 있는 438km 길이의 경관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만날 수 있다.

오갈라라 국립 초원에 있는 토드스툴 지질 공원은 자연이 조각한 특별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사진/ 미국 관광청

이곳에서는 마을과 목장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서식하는 다양한 야생동물을 만날 수 있는데, 특히 캐나다두루미 등 희귀조류도 있어 이를 관찰하는 투어가 발달해 있다.

오갈라라 국립 초원에 있는 토드스툴 지질 공원은 자연이 조각한 특별한 풍경을 볼 수 있다. 이 공원은 달 표면과 같은 풍경이 이색적인데, 독버섯같이 생긴 바위가 유명하다.

토드스툴 지질 공원은 자유 여행으로 떠나도 좋은데, 이곳에서 화석을 발굴해 보는 체험 프로그램은 잊지 말고 꼭 즐겨봐야 할 여행 콘텐츠로 손꼽힌다.

침니 록 국립사적지는 하늘을 향해 삐쭉삐죽 솟은 첨두로 서부에 정착했던 정착민들 사이에서는 랜드마크로 불리던 곳이다. 사진/ 미국 관광청

침니 록 국립사적지와 나이어브래라 국립경관강도 네브래스카를 상징하는 풍경으로 자리잡고 있다. 나이어브래라 국립경관강은 200여 개 이상의 폭포가 있는 그야말로 험준한 서부 자연을 대표하는 곳이다.

이를 이용한 카약이나 하이킹도 인기가 많은데, 스릴넘치는 액티비티는 물론 다양한 야생돌물과 500종이 넘는 식물로 가득한 자연을 즐길 수 있다.

침니 록 국립사적지는 하늘을 향해 삐쭉삐죽 솟은 첨두로 서부에 정착했던 정착민들 사이에서는 랜드마크로 불리던 곳이다. 이곳에서는 방문자 센터가 있어 이곳의 지질이나 정착에 관련된 역사들을 들을 수 있다. 더불어 직접 마차를 꾸려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도 가능하다.

서부 영화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스코츠 블러프가 제격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물론 후기 정착자에게 큰 의미로 남은 이곳은 12㎢의 절벽지대를 말한다. 사진/ 미국 관광청

서부 영화의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스코츠 블러프가 제격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은 물론 후기 정착자에게 큰 의미로 남은 이곳은 12㎢의 절벽지대를 말한다.

박물관 전시회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서밋로드를 타고 절벽 꼭대기로 올라 새들 록 트레일을 하이킹하거나 서부 자연을 탐험하는 레인저 투어를 신청해 개척 시대의 역사에 대해 자세하게 배울 수 있다.

네브래스카에는 이런 자연 풍경뿐만 아니라 기이한 모습의 여행지도 있다. 영국 스톤헨지를 모방한 카헨지는 미국 여행 중에서도 이상한 곳이라 기억될 만큼 괴상한 장소이다.

영국 스톤헨지를 모방한 카헨지는 미국 여행 중에서도 이상한 곳이라 기억될 만큼 괴상한 장소이다. 사진/ Flickr

이름 그대로 자동차를 이용해 스톤헨지를 모방했는데, 대초원 한복판에 뜬금없이 우뚝 솟은 카헨지는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여행지이다.

이곳은 1987년 예술가 짐 레인더스가 39대의 구식 자동차로 세웠는데, 그 인기가 대단해 2006년에는 방문자 센터를 따로 개장해 이 기괴한 여행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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