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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는 계곡! (2)울진 양원마을 “둥둥 떠가다보면 세상 걱정 안녕!”오지마을 봉화에서 여름의 추억 만들어요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7.31 00:01
낙동강 최상류 지역에 자리한 봉화는 오지 중의 오지로 꼽힌다. 사진/ 임요희 기자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낙동강 최상류 지역에 자리한 봉화, 울진 지역은 오지 중의 오지로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 혹은 강원과 충북, 경북을 하나로 잇는 ‘O트레인’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다.

양원역과 분천역 사이 협곡은 낙동강 물살이 굽어들면서 유속이 느려지고 물이 얕아 가족과 물놀이하기에 알맞다. 제법 입소문이 나 한여름이면 삼삼오오 텐트족이 모여드는 곳.

향남에 사는 박수동(사진) 군은 "부모님과 모처럼 시원한 계곡에서 시간을 보냈다"며 "더위를 잊기에는 바다보다는 계곡이 더 나은 것 같다"고 말했다.

양원역과 분천역 사이 협곡은 낙동강 물살이 굽어들면서 유속이 느려지고 물이 얕아 여름 액티비티에 알맞다. 사진/ 임요희 기자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 강원과 충북, 경북을 하나로 잇는 ‘O트레인’을 이용해 방문할 수 있는 양원역. 사진/ 임요희 기자
양원마을에는 최근 라벤더마을이 등장, 북해도 후라노 못지않은 자연경관을 뽐내는 중이다. 사진/ 임요희 기자

한편 양원마을에 최근 라벤더마을이 등장, 북해도 후라노 못지않은 자연경관을 뽐낸다. 입장료는 없으며 라벤더 꽃 수확 체험에 참가할 경우 활동비로 5천 원을 받는다. 최근 국가예산으로 마을에 게스트하우스까지 들어서 1박도 가능하다.

임요희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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