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여행 방송 따라가기
[짠내투어] 베트남 하노이, 1일 차 박나래 투어 “대형 거북이가 입에 검을 물고 나타나”베트남 하노이, 프렌치 레스토랑ㆍ시클로ㆍ성요셉성당ㆍ호안끼엠 호수 등
김지수 기자 | 승인 2018.07.11 20:11
지난 7일 방영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박명수, 정준영, 문세윤, 유민상, 장도연이 출연해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시작했다. 사진/ 짠내투어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7일 방영한 tvN ‘짠내투어’에서는 박나래, 박명수, 정준영, 문세윤, 유민상, 장도연이 출연해 ‘베트남 하노이’ 여행을 시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번 짠내투어 베트남 하노이 편은 ‘절친(더할 나위 없이 아주 친하다)’ 특집으로 구성되어 문세윤의 절친으로 유민상, 박나래의 절친으로 장도연, 정준영의 절친으로는 많은 연예인들이 있지만, 스케줄이 겹쳐 거절되었고, 대신 짠내투어 고정멤버인 박명수가 절친으로 나오게 되었다. 

짠내투어 10번째 여행지인 베트남은 지난 2017년 한국 관광객이 가장 사랑한 나라이다. 사건, 사고 없는 안전한 국가이며 쌀국수, 분짜, 에그커피 등의 음식이 유명하다. 특히 베트남 중에서도 ‘하노이’ 지역은 베트남의 수도이자 베트남에서도 물가가 저렴해 ‘먹거리 천국’으로 알려져 있다.

짠내투어 10번째 여행지인 베트남은 지난 2017년 한국 관광객이 가장 사랑한 나라이다. 사진/ 짠내투어

짠내투어 베트남 하노이 편의 경비는 항공권을 제외하고 1인당 하루 75,000원이다. 지난 짠내투어의 여행경비를 비교해보면 하노이 편이 가장 낮은 금액이다.

지금까지 짠내투어의 여행경비는 오사카 12만 원, 방콕 9만 원, 홍콩 13만 원, 후쿠오카(7시간 투어) 8만 원, 싱가포르 12만 원, 대만 10만 원, 블라디보스토크 8만 원, LA 샌프란시스코 15만 원 등이었다.

짠내투어 베트남 하노이 편의 여행경비는 항공권을 제외하고 1인당 하루 75,000원이다. 지난 짠내투어의 여행경비를 비교해보면 하노이 편이 가장 낮은 금액이다. 사진/ 짠내투어

또한, 하노이 편에서는 절친 여행 특별평가항목이 추가되어 ‘삼강오륜’ 중에 ‘친구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붕우유신’을 줄여 ‘붕신’항목을 추가했다.

붕신 점수는 해당 설계자의 절친만 줄 수 있으나, 붕신 점수만 신경 쓰면 다른 고객의 불만이 커질 수도 있어 고객과 절친 모두를 만족시켜야 하는 투어가 되어야 한다.

하노이 편에서는 절친 여행 특별평가항목이 추가되어 ‘삼강오륜’ 중에 ‘친구 사이에는 믿음이 있어야 한다’는 뜻의 사자성어 ‘붕우유신’을 줄여 ‘붕신’항목을 추가했다. 사진/ 짠내투어

이날 방송에는 베트남 하노이 1일 차 박나래 투어가 진행되었다. 짠내투어 일행은 비행기를 타고 4시간 30분을 날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박나래는 공항에서 “하노이 시내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버스를 이용해야 한다”고 말하며 공항 A1번 출구로 나와 좌측으로 직진한 후, 건널목을 건너 86번 공항버스를 타고 시내로 이동했다.

86번 공항버스는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인 교통수단이다. 승차 후 직원에게 표를 구매하며 1인 기준 약 1,500원(3만 동)이다.

86번 공항버스는 하노이 노이바이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가장 저렴하고 효율적인 교통수단이다. 사진/ 짠내투어

하노이 시내에 도착한 짠내투어 일행은 갑작스러운 폭우에 당황했다. 설계자인 박나래는 주변을 탐색해 가게에서 우비를 구매하고 짠내투어 일행에게 나누어주었다. 우비를 착용하고 짠내투어 일행은 걸어서 약 7분 거리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이동했다. 

이 레스토랑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11년째 프랑스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 다양한 와인이 완비되어 있으며, 런치 메뉴는 3코스 구성 시 약 19,750원, 2코스 구성 시 약 17,500원(3만 5천 동)으로 합리적인 가격이다. 

이 레스토랑은 프렌치 레스토랑으로 11년째 프랑스 셰프가 운영하고 있다. 사진/ 짠내투어

이곳에서 짠내투어 일행은 각자 2코스 또는 3코스를 주문했다. 정준영과 박나래는 버섯 아스파라거스 리소토를 먹으며 “진짜 맛있어. 미슐랭 맛이야”라고 전했다.

장도연과 박명수는 라자냐를 먹으며 “맛있어. 약간 짭짜름한데 밑에 있는 면과 궁합이 너무 잘 맞아. 너무 맛있어”라고, 문세윤과 유민상은 시푸드 커리를 먹으며 “완전 부드러워요. 한가지 아쉬운 게 양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이라며 극찬의 미식 평을 전했다.

정준영과 박나래는 버섯 아스파라거스 리소토를 먹으며 “진짜 맛있어. 미슐랭 맛이야”라고 전했다. 사진/ 짠내투어

음식을 다 먹어 갈 때쯤 박나래는 “비가 그쳐서 계획대로 관광 코스를 예정대로 가는데 하노이에서만 느낄 수 있는 교통수단이 있거든요. 시클로라는 것을 타고 이동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시클로(Cycio)는 페달로 움직이는 관광용 삼륜차로 두 명이 함께 타는 재미가 있다. 

그리고 박나래는 “절친투어인 만큼 장도연에게 특별한 의상을 준비했다”고 전했고 장도연은 박나래가 전해준 의상으로 갈아입었다. 장도연이 입은 의상은 ‘아오자이(Ao Dai)’로 불리는 의상으로 이 의상은 베트남 여성의 상징적 민속의상으로 통기성이 좋고 평상복, 예복으로도 많이 착용한다. 

‘아오자이(Ao Dai)’는 베트남 여성의 상징적 민속의상으로 통기성이 좋고 평상복, 예복으로도 많이 착용한다. 사진/ 짠내투어

식사를 마치고 짠내투어 일행들은 택시를 타고 시클로가 있는 곳으로 이동했다. 원래 시클로의 가격은 1인당 약 5천 원(10만 동)이지만 박나래는 1인당 약 4,750원(9만 5천 동)으로 흥정해 짠내투어 일행들을 시클로에 탑승시켰다.

시클로는 페달로 움직이는 관광용 삼륜차로 두 명이 함께 타는 재미가 있다. 사진/ 짠내투어

시클로를 타고 먼저 들른 곳은 ‘노트르담 성당’을 닮은 ‘성요셉성당'. 이곳은 기존의 불교 사원을 허물고 건축해 1954년 폐쇄됐었으나, 90년대 다시 개방했다. 이곳에서 짠내투어 일행은 서둘러 기념사진을 찍고 다음 목적지 ‘호안끼엠 호수’로 이동했다.

성요셉성당은 기존의 불교 사원을 허물고 건축해 1954년 폐쇄됐었으나 90년대 다시 개방했다. 사진/ 짠내투어

박나래는 “하노이에는 무려 약 300개의 호수가 있지만, 호안끼엠 호수는 하노이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로 신성하게 여겨진다”고 전하며 호안끼엠 호수 안으로 이동했다. 호안끼엠 호수 입장권 가격은 1인당 약 1,500원(3만 동)이다. 박나래는 “이 호수가 전설이 있는 호수거든요”라고 말을 꺼냈다. 

박나래는 “베트남과 중국 명나라가 전쟁하던 그 시절, 명나라는 수많은 군사를 데리고 베트남을 치러왔죠. 베트남은 중국보다 군사력이 약했는데 그때 베트남에 등장한 레러이 장군이 하늘을 보며 ‘베트남을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라고 얘기했더니 이 호수에서 대형 거북이가 입에 검을 물고 나타나 레러이 장군에게 검을 전했고, 이후 레러이 장군은 전쟁에서 승리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박나래는 “전쟁에 승리한 베트남 사람들은 이 호수를 신성하게 여겼고 50년 전쯤 실제로 여기에서 2m가 넘는 거북이가 발견되어, 이 거북이가 전설 속 그 거북이일 것이라고 생각했데요. 그런데 그 거북이가 여기 사원에 박제되어 있어요”라며 소름 돋는 반전 결말을 전했다.

박나래는 “하노이에는 무려 약 300개의 호수가 있지만, 호안끼엠 호수는 하노이에서 가장 유명한 호수로 신성하게 여긴다”고 전했다. 사진/ 짠내투어

이야기를 듣고 짠내투어 일행은 거북이가 있는 ‘응옥선 사당’으로 이동했다. 이곳에서 박제된 거북이가 실제 거북이인지 진위를 밝히려고 세심하게 관찰을 했다.

박제 거북이 주위에는 이 거북이가 진품이라는 증거자료들이 보였다. 첫 번째는 대형 거북이를 잡았던 당시 사진, 두 번째는 당시 현장 상황을 정리한 설명문이 보였다. 마지막으로 대형 거북이가 잡힌 후 후손들도 출몰했다는 증거 사진으로 인하여 박제 거북이는 진품으로 밝혀졌고 다음 편을 기대하게 했다.

짠내투어 일행은 거북이가 있는 ‘응옥선 사당’으로 이동했다. 짠내투어 일행들은 이곳에서 박제된 거북이가 실제 거북이인지 진위를 밝히려고 세심하게 관찰을 했다. 사진/ 짠내투어

김지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저작권자 © 트래블바이크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 NEWS

김지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Travel Bike News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 보호를 받으며, 무단복제 및 복사 배포를 금합니다.
상호명 : 트래블바이크뉴스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941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26일  |  제호: Travel Bike News
발행인 겸 편집인 : 김효설  |   발행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서소문로 37번지 대우디오빌 캔두비즈니스센터 125호
발행일자 : 2013년 12월 4일  |  전화번호 : 02-365-0563  |  청소년 보호책임자 : 김효진  |  사업자번호 : 110-20-33150
Copyright © 2018 감성미디어 트래블바이크뉴스.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