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셀미셸투어, 2018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템 ‘수도원 야간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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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셀미셸투어, 2018년 놓치지 말아야 할 여행템 ‘수도원 야간개장’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8.07.03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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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가이드의 친절한 해설로 프랑스 더욱 아름답게 다가와
오는 7월 7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하는 몽셀미셸 수도원 야간개장은 프랑스의 유명한 연출가들이 총출동한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삶의 키워드로, 욜로(YOLO, You Only Live Once)가 대두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버킷리스트 선두에 두는 분위기다.

특히 오는 7월 7일(토)부터 9월 1일(토)까지 진행하는 몽셀미셸 수도원 야간개장은 프랑스의 유명한 연출가 ‘Bruno seillier’와 ‘amclio’가 공동 연출로 진행, 일생일대 놓칠 수 없는 볼거리로 거론되고 있다. 이에 많은 여행자가 짐을 꾸리는 중이다.

오후 7시 30분에 문을 여는 몽셀미셸 야간개장은 자정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특별전시와 함께한다. 올해는 지난해에 비해 입장료가 5유로나 인상됐는데 그만큼 볼거리가 대단할 것이라는 반응이다.

때맞춰 ‘파리크레파스’에서 ‘수도원 야간개장’ 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파리크레파스’는 10년 이상의 경력의 베테랑 가이드가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방문자의 즐거운 여행길을 돕고 있다.

자유여행의 경우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을 노리는 소매치기 외 다양한 안전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현지 전문 가이드가 인솔하는 데이투어의 경우 이런 부분에서 계속 노티스를 해주기 때문에 여행에 집중하게 된다.

또한 욜로 분위기를 타고 군소 여행사가 난립하면서 불법행동을 자행, 여행자가 금전적인 피해를 입거나, 안전에 위협을 받는 일이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여행사를 고를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몽셀미셸투어로 유명한 ‘파리크레파스’는 한국과 프랑스에 사업자등록을 마친 여행사로 믿을 만한 업체로 통한다.

전문 가이드의 친절한 해설로 프랑스를 더욱 아름답게 느낄 수 있는 ‘수도원 야간개장’ 투어! 당일치기인 만큼 일정이 짧은 이들에게도 유용한 파리투어이다.

파리크레파스는 몽셀미셸투어 뿐만 아니라, 벨기에투어, 베르사유투어, 루브르 집중투어, 미술기행투어 등 다양한 코스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다.

2018년에는 ‘파리크레파스’와 함께 몽셀미셸수도원 야간개장 화려한 불빛 속으로 걸어 들어보자. 몽셀미셸투어 예약 문의, 후기 열람은 ‘파리크레파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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