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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남부 여행 중심지 “애틀랜타로 자유여행 떠나기”코카콜라 박물관, CNN센터, 마틴 루터킹 목사 묘와 기념관 등 애틀랜타 추천 여행지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5.25 00:01
애틀랜타는 미국 남부를 대표하는 상공업의 중심지로 지금도 많은 여행 명소를 가지고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우리에게 미국 남부는 여행보다는 음악으로 잘 알려져 있다. 특히 애틀랜타는 흑인 소울음악과 힙합으로 유명해 미국을 찾은 여행자들이 많이 방문하는 도시이다.

40대 이상의 여행자라면 비비안 리 주연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익숙한 곳으로 조지아 특유의 저택들이 많이 남아있어 이색적인 여행지로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레이트 스모키 산맥에 이르는 아름다운 절경도 여행자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코카콜라 박물관은 애틀랜타를 방문했다면 놓치지 말아야할 장소로 알려져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이런 애틀랜타는 미국 남부를 대표하는 상공업의 중심지로 지금도 많은 여행 명소를 가지고 있다. 그중에서도 코카콜라 박물관은 애틀랜타를 방문했다면 놓치지 말아야할 장소로 알려져 있다.

무려 13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코카콜라의 탄생지인 이곳에서는 콜라의 과거 역사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전시물을 모아놓은 현대적인 박물관이다. 세계 최대의 음료 회사이자 브랜드 회사로 성장하기까지의 과정과 옛날 광고 포스터 등을 볼 수 있다.

코카콜라 박물관에서는 전세계에서 생산되고 있는 코카콜라의 전 제품을 무료로 시음해 볼 수도 있다. 사진/ 하나투어

특히 코카콜라 제조과정을 보여주는 견학을 통해 생산과정을 느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는 전세계에서 생산되고 있는 코카콜라의 전 제품을 무료로 시음해 볼 수도 있다. 다운타운행 지하철 마르타를 타고 파이브 포인트에서 만날 수 있다.

애틀랜타에는 세계적인 뉴스 방송국 CNN의 본사도 만날 수 있다. CNN센터는 1976년 완공돼 2000여 명 이상이 근무할 수 있는 빌딩이다. 특히 야구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메이저리그 팀 중 하나인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등의 사무실도 만날 수 있다.

애틀랜타에는 세계적인 뉴스 방송국 CNN의 본사도 만날 수 있다. 사진/ 애틀랜타 관광청

세계적인 명성답게 CNN은 요금을 지불하면 가이드를 동반한 내부 투어에 참석할 수 있다. CNN 뉴스가 만들어지는 메인 방송실과 함께 일기예보 체험 등 이색적인 미국여행을 즐길 수 있다. 매일 오후 3시 30분에는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라이브토크쇼도 진행된다.

애틀랜타는 마틴 루터킹 목사가 태어나서 성장한 도시로도 유명하다. 세계적인 민권운동가 마틴 루터킹 목사 태어나서 자란 이곳에서는 그의 발자취와 함께 묘와 기념관이 있어 격동의 미국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

애틀랜타는 마틴 루터킹 목사가 태어나서 성장한 도시로도 유명하다. 사진/ 하나투어

그의 업적을 기리는 기념관과 묘가 있어서, 수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방문하고 있으며, 기념관 안에는 그가 평소 사용하던 물건들과 노벨상 수상 메달이 전시되어 있다. 그의 유해는 풀 한가운데 화강암으로 된 관에 안치되어 있다. 투어는 무료로 진행된다.

조지아주 의사당은 1889년 대리석으로 건설된 것으로 지붕의 돔은 금박으로 꾸며져 있는 특별한 명소이다. 뿐만 아니라 의사당에는 조지아주 과학산업 박물관이 있어 역사기념물, 항공기, 동물, 화석 등을 전시하고 있다.

의사당은 야간을 제외하고 항상 공개하고 있어 내부를 견학할 수 있다. 특히 무료가이드 투어도 마련하고 있어 여행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애틀랜타를 합리적으로 여행하고 싶다면 시티패스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사진/ 미국관광청

애틀랜타를 합리적으로 여행하고 싶다면 시티패스(CityPASS) 프로그램을 이용해보는 것도 추천된다. 시티패스를 이용하면 조지아 수족관, 월드 오브 코카콜라, 인사이드 CNN 스튜디오 투어, 애틀랜타 동물원 또는 CCHR(Center for Civil and Human Rights) 중 한 곳을 이용할 수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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