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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봄소풍 추천지,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반포한강공원반포한강공원 서래섬 ‘2018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 개최
김지현 기자 | 승인 2018.05.11 18:38
5.12(토)~13(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8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가 열린다. 사진/ 서울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올 봄 미처 꽃구경을 떠나지 못했다면 이번 주말 푸른 한강과 노란 유채꽃으로 물든 서래섬으로 나들이를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5.12(토)~13(일)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일대에서 ‘2018 한강 서래섬 유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13회째 맞이하는 서래섬 유채꽃 축제는 △유채꽃밭 즐기기 △체험 프로그램 △특별 프로그램 △나비방사 체험 △소규모 공연으로 크게 5개 분야로 구성된다.

먼저, <유채꽃밭 즐기기>는 그대로도 아름다운 유채꽃밭 곳곳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특징 있게 꾸민 포토존이다.

<유채꽃밭 즐기기>는 그대로도 아름다운 유채꽃밭 곳곳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특징 있게 꾸민 포토존이다. 사진/ 서울시

△유채꽃밭 한가운데 놓인 트램펄린에서 점프하는 순간을 담을 수 있는 ‘봄아,날자!’, △알록달록한 색상의 풍선 묶음을 들고 사진 찍을 수 있는 ‘무지개 풍선’ 등 생동감 넘치는 주제의 포토존은 물론, △이해인 님의 시 ‘유채꽃’의 아름다운 구절을 따라가며 사진에 담을 수 있도록 조성한 감성 포토존까지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매일 10시부터 18시까지 진행한다. △노란종이로 나비를 접어 소망을 적어보는 ‘유채꽃 나빌레라’, △비눗방울을 자유롭게 체험하는 ‘꿈꾸는 비누방울’, △봄꽃 모양의 스티커로 몸을 꾸미는 ‘봄꽃타투’ 등 5종이 진행되며, 모든 체험은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탱탱놀이터’는 다양한 공이 가득 채워져 있는 대형풀장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동심을 가진 어른도 함께 어울려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매일 11시부터 17시까지 진행하며 놀이 기획자가 이야기를 가미하여 진행해 흥미를 더한다.

12일(토) 11시에는 배추흰나비 1천 마리를 유채꽃밭에 방사하는 <나비방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진/ 서울시

또한, 12일(토) 11시에는 배추흰나비 1천 마리를 유채꽃밭에 방사하는 <나비방사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사전 접수한 신청자들이 나비를 직접 날려보고 유채꽃밭 사이사이로 날아가는 모습을 관찰하는 등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채꽃밭 나들이를 더욱 즐겁게 해줄 <소규모 공연>은 △감성 어쿠스틱 밴드 ‘라이노 어쿠스틱’의 음악공연이 매일 12시, 15시 각 30분간 △꽃밭에 비누방울을 가득 채울 버블쇼, ‘백만 송이 비눗방울’이 매일 14시, 16시 각 30분간 △풍선아트를 선보일 ‘유채꽃 삐에로’가 12시부터 17시까지 수시로 진행된다.

그 외에도 꽃밭 관람 중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서래섬 1교 인근 잔디밭에 쉼터를 조성했다. 또한 누워서 쉴 수 있는 빈백과 파라솔을 상시 이용 하도록 비치했다.

김지현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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