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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루에서 느끼는 미국만의 매력 “뉴욕커따라 여행 떠나볼까?”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퀘어 등 뉴욕 대표 여행지는?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5.01 00:53
뉴욕은 세계 최초의 메갈로폴리스로 미국 최대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로 손꼽힌다. 사진은 자유의 여신상. 사진/ 미국관광청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미국 동부는 미국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세계의 중심지로 손꼽힌다. 뉴욕, 워싱턴, 보스턴 등 세계 정상급 도시가 이어져 미국 역사 그 자체를 상징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뉴욕은 세계 최초의 메갈로폴리스로 미국 최대 도시이자, 세계에서 가장 번화한 도시로 손꼽힌다. 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문화, 금융, 무역의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다.

미국 동부는 미국에서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아우르는 세계의 중심지로 손꼽힌다. 사진/ 참좋은여행
뉴욕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한 해 약 350만 명의 여행자가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명소이다. 사진/ 참좋은여행

고층건물에 익숙한 우리나라 여행자도 뉴욕에서는 그 압도적인 마천루에 감탄을 하게 된다. 특히 뉴욕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뉴욕의 상징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한 해 약 350만 명의 여행자가 찾을 정도로 인기 있는 명소이다.

특히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을 오르면 전망대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은 낮에 방문하면 뉴욕의 마천루가 이어진 스카이라인을 볼 수 있고, 해가 지는 무렵에 방문한다면 석양과 함께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의 참면목을 볼 수 있다.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티켓은 밤 11시 25분까지 판매되며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밤 11시 30분까지 운행된다. 사진/ 미국관광청

참고로 티켓은 밤 11시 25분까지 판매되며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는 밤 11시 30분까지 운행된다.

뉴욕을 방문했다면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신상이자, 미국의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을 빼놓을 수 없다. 자유의 여신상은 1886년 미국 독립 10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에서 기증한 것으로 리버티 아일랜드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여신상이자, 미국의 랜드마크인 자유의 여신상을 빼놓을 수 없다. 사진/ 참좋은여행

자유의 여신상은 무게가 무려 225t, 받침대 높이는 약 47.5m, 동상 자체도 약 46m에 달한다. 지면에서 횃불까지 높이는 93.5m이다. 참고로 자유의 여신상을 미국에서 조립한 인물은 에펠탑으로도 유명한 귀스타브 에펠이다.

타임스퀘어는 문화를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위시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세계적인 명소이다. 뉴욕 최고의 번화가인 타임스퀘어는 1900년대 초반 뉴욕타임스가 이곳에 사무실 빌딩을 마련하며 시작됐다.

타임스퀘어는 문화를 사랑하는 여행자라면 위시리스트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세계적인 명소이다. 사진/ 미국관광청

우리가 보통 뉴욕의 도심이라고 할 때 떠올리는 7번가와 42번가 브로드웨이가 맞닿은 곳에 위치하고 있고 거대한 규모의 네온사인과 광고판이 이곳을 상징하고 있다.

낮에도 밤에도 이곳은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 예술가와 관객들이 모여들어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다. 특히 41번가와 53번가에 걸쳐 있는 브로드웨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극장가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다.

41번가와 53번가에 걸쳐 있는 브로드웨이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극장가의 대명사로 잘 알려져 있다. 사진/ 미국관광청
세계 최대 규모급 도심공원인 센트럴 파크는 1856년 조경가인 페드릭 로 옴스테드와 칼버트 복스가 뉴욕시 소유의 3.4115㎢) 땅을 공원으로 조성한 것이 그 시초이다.사진/ 미국관광청

센트럴 파크도 봄을 맞이해 뉴욕커와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뉴욕의 명소이다. 뉴욕의 중심지 맨하튼. 그 안에 자리잡은 세계 최대 규모급 도심공원인 센트럴 파크는 1856년 조경가인 페드릭 로 옴스테드와 칼버트 복스가 뉴욕시 소유의 843에이커(3.4115㎢)의 땅을 공원으로 조성한 것이 그 시초이다.

이때 사용한 돌과 흙은 무려 10만 수레, 5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녹색의 대지 위에서는 조깅과 산책은 물론이고 승마와 자전거, 동물원, 놀이기구, 야외극장 등 수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있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센트럴 파크에 사용한 돌과 흙은 무려 10만 수레, 50만 그루가 넘는 나무를 심어 지금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사진/ 미국관광청

더불어 뉴욕에도 코리아타운이 있다. 코리아타운은 미서부 LA가 가장 큰 한인촌을 이루고 있는데, LA만큼이나 뉴욕에도 많은 한국인이 거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브로드웨이 인근에 위치한 맨하튼 코리아타운은 비싼 뉴욕의 땅값으로 그 규모가 작은 편이다. 뉴욕에서 한식이나 미국내 한국문화를 만나보고 싶다면 한번쯤 방문해보도록 하자.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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