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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영어 교육, “해외영어캠프는 어떨까?”방학기간 이용해 10일~8주간 “단기 영어교육과 해외여행을 동시에”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4.12 11:15
새로운 해외 여행지를 찾아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교육이 가미된 에듀투어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사진/ 아크플렉스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최근 해외여행이 활발해지면서 아이들을 위한 전문 해외여행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2017년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0세~20세 이하 출국자수는 339만 1356명으로 전년동기 25.3%가 증가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아이들의 방학시즌이 맞물리는 7월(41만 796명)과 8월(37만 7132명), 12월(36만 1907명)과 1월(42만 6458명)에는 더욱 많은 아동·청소년 여행자가 해외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한국관광공사 통계에 따르면 0세~20세 이하 출국자수는 339만 1356명으로 전년동기 25.3%가 증가해 전 연령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사진/ 잘츠부르크 관광청

이렇듯 새로운 해외 여행지를 찾아 색다른 경험을 해보는 것도 좋지만, 교육이 가미된 에듀투어(edu-tour)도 함께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방학시즌을 이용한 해외영어캠프는 방학기간을 이용해 영어실력을 집중적으로 올릴 수 있어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다.

해외영어캠프의 경우 짧게는 10일, 길게는 8주 동안 진행된다. 외국인 영어교육 자격을 갖춘 원어민교사와 영어수업은 물론, 여행기간 동안 해외 각국의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외국인 영어교육 자격을 갖춘 원어민교사와 영어수업은 물론, 여행기간 동안 해외 각국의 외국인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영어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사진/ 아크플렉스
아시아 국가는 비교적 항공료와 체류비용이 저렴해 합리적인 해외여행캠프를 보낼 수 있다. 사진은 싱가포르. 사진/ 모두투어네트워크

보통 아시아의 경우 싱가폴이나 말레이시아 등 영어권 국가를 탐방할 수 있다. 아시아 국가는 비교적 항공료와 체류비용이 저렴해 합리적인 해외여행캠프를 보낼 수 있다.

미주 해외영어캠프의 경우에는 주로 명문대학교가 몰려있는 미국 북동부 지역 아이비리그,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위치하고 있는 남동부 텍사스를 선호된다.

미주 해외영어캠프의 경우에는 주로 명문대학교가 몰려있는 미국 북동부 지역 아이비리그,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위치하고 있는 남동부 텍사스를 선호된다. 사진/ 하나투어

더불어 영어교육과 함께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뉴질랜드, 캐나다와 같은 여행지도 인기가 높다.

뉴질랜드의 경우 청정지역에서 즐기는 여유와 함께 뉴질랜드 홈스테이를 통해 뉴질랜드 문화와 영어를 함께 배우는 것이 가능하다. 특히나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이기 때문에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캐나다 역시 해외영어캠프로 잘 알려진 여행지이다. 특히 크루즈를 이용한 알래스카 영어캠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크루즈를 이용하기에 다른 영어교육 프로그램보다 외국인 친구들과의 교류가 쉽다는 점도 장점으로 손꼽힌다.

캐나다 역시 해외영어캠프로 잘 알려진 여행지이다. 특히 크루즈를 이용한 알래스카 영어캠프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사진/ 아크플렉스

오승환 하나투어 CR전략본부 대리는 “최근 여행업계에서는 세대별로 테마를 달리해 여행자가 만족할만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며 “특히 영어교육에 민감한 학생을 위한 해외영어캠프는 물론, 다른 국가의 매력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에듀투어도 지속해서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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