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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여행의 메카, 정열의 브라질 가볼 만한 곳은?리우 데 자네이루항, 이과수 폭포 등 인간과 자연이 만들어낸 여행의 천국
양광수 기자 | 승인 2018.02.27 06:00
지난해 한국인 최대 출국자 수 2600만 명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중남미에 대한 관심은 다른 국가에 비교해 적은 편이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중남미는 우리에게 지리적으로, 심리적으로 먼 여행지이다. 아직까지 멕시코를 제외하고 직항노선이 없기에 쉽게 갈 수 없는 여행지이기 때문이다.

이런 까닭에 지난해 한국인 최대 출국자 수 2600만 명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중남미에 대한 관심은 다른 국가에 비교해 적은 편이었다.

하지만 중남미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으로 전세계에게서 사랑받는 여행지이다. 정열의 나라 브라질은 물론, 탱고의 천국 아르헨티나, 잉카 문명을 느낄 수 있는 쿠스코와 마추픽추까지 나라마다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중남미이다.

정열의 나라 브라질은 물론, 탱고의 천국 아르헨티나, 잉카 문명을 느낄 수 있는 쿠스코와 마추픽추까지 나라마다 색다른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이 바로 중남미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브라질에서는 세계 미항 중 하나로 손꼽히는 리우 데 자네이루항, 리우항을 만날 수 있다. 사진/ 하나투어

특히 브라질에서는 세계 미항 중 하나로 손꼽히는 리우 데 자네이루항, 리우항을 만날 수 있다. 자연미와 인공미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는 동쪽으로 대서양이 위치하고 있어 탁트인 바다의 아름다움과 해발 700m가 넘는 산악지대를 모두 느낄 수 있는 여행지이다.

리우항을 따라 코파카바나, 이파네마 등 아름다운 해안가를 걸어보면서 중남미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 또한 추천되는데, 이곳은 유럽인들이 선호하는 휴양지로 개발되어 편리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슈가로프산에는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보는 리우항은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슈가로프산에는 케이블카를 이용할 수 있는데, 케이블카를 타고 보는 리우항은 또 다른 느낌을 선사한다. 사진/ 하나투어

코르코바도산 정상에는 브라질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거대 예수상이 있다. 2007년 7월 만리장성, 페트라 등과 함께 신(新) 7대 불가사의로 지정되기도 했다.

브라질이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높이는 무려 38m, 양팔의 길이도 28m, 무게는 1145t에 이른다.

거대 예수상은 브라질이 포르투갈로부터 독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것으로 높이는 무려 38m, 양팔의 길이도 28m, 무게는 1145t에 이른다. 사진/ 하나투어

중남미를 여행한다면 빅토리아 폭포, 나이아가라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손꼽히는 이과수 폭포도 빼놓을 수 없다.

이과수 폭포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세 나라의 국경에 걸쳐 있는 세계 최대 폭포이자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여행지이다.

이과수는 원주민 언어로 큰물, 위대한 물이라는 뜻으로 폭포를 통해 쏟아지는 물의 양은 초당 1000t에 달한다. 북미에서 가장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도 그 규모가 4배 정도 더 큰 셈이다.

이과수는 북미에서 가장 유명한 나이아가라 폭포보다도 그 규모가 4배 정도 더 큰 셈이다. 사진/ 하나투어

이과수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는 악마의 숨통(Devil's Throat)이라 불리는 곳으로, 100m 밑으로 곤두박질하는 세찬 물살의 모습이 자연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수백 개의 폭포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수천 헥타르의 삼림지역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이 이과수 국립공원(Iguassu National Park)으로 지정하고 있으며, 1986년에 유네스코가 세계자연유산 지역으로 지정한 인류의 보물같은 여행지이다.

수백 개의 폭포와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수천 헥타르의 삼림지역은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양국이 이과수 국립공원으로 지정하고 있다. 사진/ 하나투어

마꾸코 사파리는 이런 이과수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사파리 투어와 보트관광을 접목한 것이다. 이과수 폭포 아래를 지나가기에 폭포의 웅장함을 가장 가까이 볼 수 있는 투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양광수 기자  travel-bik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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