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수도권 여행자들에게 강화도는 다채로운 겨울이 존재하는 곳이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자들이게 방학 여행지로도 제격이다. 천혜의 경관 속에서 겨울을 즐기고 역사적 명소를 여행하는 현장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강화나들길’을 따라가다보면 강화도 자연과 국난극복의 역사 속으로 여행하게 된다. 참성단과 삼랑성, 고인돌 까지...한반도 역사를 간직한 강화도가 방학여행지인 이유다.

강화도 역사 여행은 청동기시대부터 고구려, 백제, 신라와 고려, 조선, 대한민국을 아우른다. 한반도 역사 기록은 고비마다 강화도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음을 증거하고 있다. 그 흔적들을 찾아나서는 것은 여행자에게 감흥으로 다가온다.
물론 즐길거리도 풍부하다. 가족단위 여행자들에게 추억을 선사하는 강화도 빙어송어 축제를 찾아가보자. 강화도빙어송어축제가 고천리 신선 저수지에서 펼쳐진다.
아이와 함께 찾아온 가족단위 여행객과 서울근교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는 곳이다.

강화도빙어송어축제는 직접 체험하는 축제다. 빙어 송어 낚시에 참여해 짜릿한 손맛을 만끽하고 얼음판 위에서 얼음썰매와 눈썰매도 타보는 것도 오래 남는 추억이 된다.
낚시가 즐긴 후에는 겨울의 하얀 풍광을 벗 삼아 산책로를 따라 걸어보아도 좋다. 강화도에서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은 먹을거리다. 아이들과 함께 맛집을 찾을 생각이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만한 맛집을 찾아야 한다.

강화도에서 아이들과 같이 즐길만한 맛집은 단연 ‘보광호’다. 강화도 맛집 보광호는 서해에서 잡아올린 해산물과 자연산 회를 메뉴로 내놓는 횟집이다.
강화도 선두리 어시장에 있는 강화맛집 ‘보광호’는 연말 모임 장소로 제격이다. 각종 방송 매체를 통해 소개된 만큼 강화도 일대에서는 모르는 사람이 없는 맛집이다. 보광호에서는 다양한 횟감과 해산물 모둠요리와 취향에 따라 비빔밥, 물회도 즐길 수 있다.

겨울철 가장 인기 있는 메뉴로는 10여 가지의 제철 해산물이 푸짐하게 들어간 양푼 해물탕이 유명하다. 담백한 꽃게와 단호박으로 끓여낸 단호박 꽃게탕, 고소하고 담백한 오디 장어구이 등은 강화도를 미각으로 기억하게 할 것이다.
손님상에 제공하는 모든 요리 재료는 강화도 앞바다에서 직접 조업한 것들만 사용한다. 음식의 품질이 뛰어난 이유다. 여기에 선주 직판 횟집의 장점으로 가격도 주변 업체에 비해 저렴하다.

업체 관계자는 “선두리 어시장에 보광호 1호점과 2호점이 있으므로 인원수에 따라 원하는 곳을 선택할 수 다.”며 “어린 아이들의 위한 놀이방도 완비했다.”라고 말했다.
강화도 횟집 ‘보광호’는 현지주민들도 찾는다. 연말이면 지인들과의 회식 및 모임 장소로 이용되는 진정한 강화도 맛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