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 이이경, 여심 훔치는 ‘대도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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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이경, 여심 훔치는 ‘대도가 등장했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0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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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이이경(사진=JTBC 하녀들 방송화면)

[트래블바이크뉴스] 방송가를 종횡무진하고 있는 배우 이이경이 여심을 흔들고 있다.

지난 7일 KBS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아홉 번째 종목인 수영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예체능에 출연한 이이경은 여심을 자극하는 훈남 외모와 완벽한 몸매를 자랑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예체능’ 이이경은 “20년 전 YMCA 아기 스포츠단에서 수영을 배웠지만, 불의의 사고에 휘말려 발 부상을 당했다”며 “그 이후로는 수영을 하지 않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내게 했다.

그러나 강호동은 예체능 첫 출연인 이이경에 대해 “몸매가 대단하다”며 치켜세웠고, 정형돈도 “더욱 대단한 것은 아버지가 알만한 대기업의 대표이사”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한편, 예체능 프로그램 출연 전 이이경은 과거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가 LG이노텍 이웅범 사장이다”라며 “난 집안 배경은 신경 쓰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있다.

예체능에 출연한 이이경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예체능 이이경, 정말 훌륭하다” “예체능 첫 출연 이이경, 스펙이 대단하구나” “예체능 이이경, 이 정도면 완벽한 남자” “예체능 이이경, 멋진 수영 보여주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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