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수지, ‘치트인’ 홍설역 네티즌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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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인더트랩 수지, ‘치트인’ 홍설역 네티즌 반대?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7.08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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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수지 인스타그램

[트래블바이크뉴스] 치즈인더트랩 수지

미쓰에이 수지가 캐스팅 제의를 받았지만, 치즈인더트랩의 팬들은 반대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가수 걸그룹 미쓰에이의 수지가 지난 7일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수지가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출연을 제안받았으며, 현재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치즈인더트랩’은 웹툰을 원작으로 평범한 여대생 ‘홍설’ 어딘가 수상적은 선배 ‘유정’을 만나면서 펼쳐나가는 이야기이다. 수지는 현재 ‘치즈인더트랩’의 여대생 ‘홍설’역을 캐스팅 받을 상태이다.

하지만 인터넷상의 반응은 좋지 않다. 대다수의 네티즌은 “연기력이 문제가 아니라 안 어울려”, “제발 검토까지만 해줘”, “여주는 무조건 천우희다, 아니지 오연서다” 등의 반응이다.

한편, 여주인공 ‘홍설’ 캐스팅 논란에 수지, 천우희, 오연서는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치즈인더트랩 수지, 홍설역 싱크로율 100%인데? 이상하네” “치즈인더트랩 수지, 천우희가 홍설역으로” “치즈인더트랩 수지, 셋 중에 누가 홍설역 맡아도 불만없다” “치즈인더트랩 수지, 안돼 안돼” “치즈인더트랩 수지, 수지가 아니면 홍설역 소화 안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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