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먹고” 오감만족 강화도 여행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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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듣고, 먹고” 오감만족 강화도 여행과 맛집
  • 양광수 기자
  • 승인 2017.10.15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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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산, 화문석문화관, 소리체험박물관 등 가볼만한 여행지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을이 계속되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양광수 기자] 벌써 따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을이 계속되고 있다. 더불어 청명한 날이 이어져 그 어느 때보다 여행하기 좋은 환경으로 여행자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것이 요즘 날씨이다.

깊어가는 가을. 우리나라의 다양한 국내여행지가 있지만, 가까운 거리에 서해를 즐길 수 있는 강화도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강화도는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역사 유적, 온천 등 즐길 거리가 가득한 우리나라 대표 여행지 중 한 곳으로 손꼽힌다.

마니산은 강화도는 물론 우리나라의 대표 명산 중 한 곳이다. 해발 471m의 산이지만 백두산과 한라산의 중간 지점에 있을뿐더러, 산 정상에는 단군왕검이 하늘에 제사를 지내기 위해 마련했다고 전해는 참성단을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마니산에서 계곡길을 따라 오르는 산행은 경관이 수려하고 등산을 즐기기에 무난해 여유로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더불어 계곡길을 따라 오르는 산행은 경관이 수려하고 등산을 즐기기에 무난해 여유로운 산행을 즐길 수 있다.

강화 화문석문화관 역시 강화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우리나라 유일의 왕골공예품인 강화 화문석은 고려시대부터 전수된 강화도 전통 민족 유산으로 자리잡고 있다.

강화 화문석문화관 역시 강화도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이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이곳에서는 이런 화문석은 물론 왕골공예품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한 변천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현지 공예인들과 함께 화문석과 왕골소품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활동이 가능해 보는 재미는 물론 만드는 재미까지 느껴볼 수 있다.

이색적인 박물관은 이뿐만이 아니다. 강화도 길상면에 위치한 소리체험박물관은 만지고, 듣고, 연주까지 할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여행을 할 수 있다. 각종 악기와 도구로 소리를 내면서 듣는 소리의 중요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체험 공간이다.

강화도 길상면에 위치한 소리체험박물관은 만지고, 듣고, 연주까지 할 수 있는 오감 만족 체험 여행을 할 수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더불어 이곳에서는 악기와 음향의 발달사를 확인할 수 있어, 아이들과 체험 활동장소로도 좋고, 교육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박물관이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길정지에도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다.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에게는 유명한 이곳은 만수면적이 약 16만 5000여 평에 이르는 계곡지로 진강산 사이로 흘러드는 물이 모여들어 만들어졌다. 특히 평균 수심은 2~3m이지만 밤낚시가 잘된다고 소문이 난 낚시 명소이다.

가을에 접어들면서 길정지에도 많은 여행자가 찾고 있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강화도는 서해안에서 잡히는 다양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 많은데, 요즘같이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 요리가 제격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강화도에서의 여행도 즐기고 서해의 해산물도 맛보는 것도 중요하다. 강화도는 서해안에서 잡히는 다양한 해산물을 이용한 요리가 많은데, 요즘같이 아침저녁으로 서늘한 날씨에는 따뜻한 국물 요리가 제격이다.

강화도 선두리 어시장 소재의 보광호는 양푼이 해물탕, 단호박 꽃게탕 등 얼큰한 국물 요리를 제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보광호는 선주 직판으로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요리를 직접 조업한 것들만 사용해 언제나 신선하고 맛 좋은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강화도 횟집인 이곳은 30년 이상의 노하우와 전통을 겸비한 해산물 전문점으로 특히, 선주 직판으로 매장에서 판매하는 모든 요리를 직접 조업한 것들만 사용해 언제나 신선하고 맛 좋은 요리를 제공하고 있다.

보광호에서는 양푼이 해물탕은 10여 가지가 넘는 해산물과 각종 채소로 푹 우려내 진한 국물과 감칠맛이 뛰어나다. 특히,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 식당 철칙으로 깔끔한 맛이 장점이다.

이외에도 강화도 맛집인 이곳은 제철 꽃게로 만든 단호박 꽃게탕도 인기 메뉴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꽃게를 통째로 넣고 각종 채소와 해산물을 더해 끓인 단호박 꽃게탕은 담백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여기에, 꽃게 특유의 비린내는 단호박의 단맛으로 완벽하게 잡아냈다.

보광호는 큰 규모의 객실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 시설도 마련해 가족 모임 및 회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 DB

한편, 보광호는 선두리 어시장 1호점을 비롯해 바로 옆 신관 2호점을 오픈해 깔끔하고 큰 규모의 객실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 시설도 마련해 가족 모임 및 회식 장소로도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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