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시즌] 웨딩드레스 구입, 드레스 제작 직영 매장에서 합리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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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시즌] 웨딩드레스 구입, 드레스 제작 직영 매장에서 합리적으로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10.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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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0∼50% 할인된 스드메패키지 129만 원 정찰제로 결혼준비
소비자직거래 업체를 선택하면 최대 30∼50% 할인된 스드메패키지 129만 원 정찰제로 결혼준비가 가능하다. 사진/ 트래블바이크뉴스DB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미디어팀] 양가 상견례 후 결혼 날짜를 잡고 나면 가장 먼저 접하게 되는 단어가 바로 ‘스드메’다. 스드메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의 줄임말로 업체에 따라 적게는 100만원부터 많게는 1000만 원을 훌쩍 넘어가는 경우도 있다.

때문에 후회 없는 결혼 준비를 위해서는 업체 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해당 업체가 믿고 맡길 수 있는 업체인지, 웨딩 전문가가 직접 운영하는 곳인지, 웨딩드레스를 직접 제작하는 곳인지, 예비신부들의 후기나 만족도는 괜찮은지, 무리한 추가비용을 요구하지는 않는지 등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이에 각종 공중파 방송을 통해 ‘웨딩드레스 만드는 남자’로 소개된 바 있는 김라파엘 대표(오띠모웨딩)가 알뜰하고 합리적인 결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업계 최초 소비자직거래를 실시하고 나섰다.

소비자직거래란 말 그대로 소비자와 업체가 직접 거래하는 상행위로, 중간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기 때문에 시중에 비해 최대 30∼50% 할인된 스드메패키지 129만 원 정찰제 가격에 결혼준비가 가능하다.

김라파엘 대표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높은 퀄리티를 보장할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웨딩드레스를 전부 직접 제작하기 때문”이라며 “스드메 가격은 어떤 드레스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가격이 결정되는데, 저렴할수록 드레스 상태가 허름하거나 마음에 들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 처음부터 웨딩드레스를 직접 제작하는 곳에서 준비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현재 ‘스드메129 공동구매이벤트’는 2023년까지 가격 인상 없이 진행될 예정이며, 일체 추가비용이 발생하지 않는다.

패키지 구성은 신상 웨딩드레스와 헤어&메이크업, 턱시도, 웨딩부케(가족 부토니아포함), 웨딩베일, 촬영소품 등이 전부 제공되고 당일 계약시 혼주 메이크업 1명 무료 및 드레스피팅비 무료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무엇보다 결혼식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는 웨딩드레스는 웨딩드레스 장인이 직접 제작한 100% 핸드메이드 드레스만 대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드레스만큼 중요한 헤어&메이크업은 경력10년 이상의 원장급 아티스트가 예비신부의 얼굴형과 이미지, 드레스 디자인, 예식 스타일에 맞게 스타일링을 연출한다.

들러리 드레스나 2부 예식 드레스, 파티 드레스, 미니 드레스, 맞춤 드레스 등을 원할 경우 웨딩드레스 전문 디자이너와의 1:1 상담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맞춤 제작 및 대여 가능하다.

지난 40년동안 오직 웨딩드레스 제작 외길을 걸어온 김라파엘 대표는 ‘KBS 무한지대큐’, ‘KBS 생방송 오늘아침’, ‘SBS 모닝와이드’ 등 각종 공중파 방송을 통해 이름을 알린 바 있다.

기타 한복이나 웨딩홀, 폐백음식에 대해서도 김라파엘 웨딩이나 직구 웨딩클럽 네이버 카페에 방문하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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