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정 윤두준…"미국서 인종차별, 영상편지로 위로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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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윤두준…"미국서 인종차별, 영상편지로 위로받아"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7.0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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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 서민정, 윤두준에 영상편지 화답
서민정 윤두준. 사진/ MBC '오빠생각' 방송화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서민정 윤두준.

서민정이 윤두준의 영상 편지에 화답했다.

8일 방송된 MBC '오빠생각'에서는 서민정이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서민정을 위한 영업영상으로 서민정의 팬이자 현재는 엄청난 스타가 되어 있다는 누군가를 소개했다. 그는 윤두준이었다.

윤두준은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서민정의 팬카페에서 ‘뽀렙러브민정’이라는 아이디로 활동했음을 밝히며, 영상편지를 남긴 바 있다. 

결혼 이후 미국에 정착해 10년째 해외에서 살고 있는 서민정은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방법으로 하이라이트 윤두준의 영상편지를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서민정은 "사실 저 영상메시지를 해외생활하면서 힘들 때마다 본다. 예를 들어 제가 인종차별을 당한 날이면 보고 그랬다"고 말했다.

이어 서민정은 윤두준에게 영상편지로 "저는 민정이 누나에요. 윤두준 씨 누나가 많이 늙었죠? 정말 너무 고마워요. 영상 보고 힘이 많이 됐고 이제는 제가 팬이에요. 지켜 볼게요"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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