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꼬끄와 함께한 ‘시티 포레스티벌 2017’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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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꼬끄와 함께한 ‘시티 포레스티벌 2017’ 성료
  • 김지수 기자
  • 승인 2017.06.09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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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관객참여 트레이닝 프로그램 제공
르꼬끄는 ‘시티포레스티벌 2017’을 통해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힙레, 발레핏 등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운동을 즐기는 여성 참가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르꼬끄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지난 3일, 서울숲에서 열린 ‘시티 포레스티벌 2017’의 공식 스폰서로 참가한 르꼬끄 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는 다양한 관객참여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성황리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르꼬끄는 이번 ‘시티포레스티벌 2017’을 통해 한국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힙레, 발레핏 등의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운동을 즐기는 여성 참가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힙합과 발레를 접목해 세계적으로 많은 화제를 모으며 SNS를 강타한 ‘힙레’의 창시자 호머 한스 브라이언트와 힙레 오리지널 크루를 직접 초청해 파워넘치는 힙레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걸그룹 아이오아이 출신의 가수 김청하가 함께해 참가자들이 힙레를 직접 배워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프로듀스 101의 카리스마 넘치는 트레이너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희와 발레와 피트니스를 접목한 발레핏 시연무대를 통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선보이기도 했다.

시티 포레스티벌의 트레이닝 프로그램 중 단연 화제는 ‘힙레’ 클레스였다. 국내에서는 쉽게접할 수 없는 힙레를 오리지널 크루와 함께 배울 수 있었던 클레스는 흥겨운 음악과 참가자들의 열기가 더해져 페스티벌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이끌었다.

르꼬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프로모션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페스티벌 아이템을 증정하는 이벤트 개최해 현장의 열기를 더욱 배가시켰다.

한편, 이번 시티 포레스티벌 2017은 서울숲에 1만 5000여명이 운집한 가운데 다양한 워크아웃 프로그램 체험과 옥상달빛, 치즈, 드럭레스토랑, 소란등의 뮤지션의 콘서트까지 더해져 복합 콘텐츠 페스티벌로써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였다는 평이다.

르꼬끄는 이번 시티 포레스티벌을 통해 더욱 강화된 우먼스 트레이닝을 선보이며 지속적으로 스포츠 체험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과 소통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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