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외항사가 다양한 혜택을 통해 여행객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대 7배 마일리지 적립 프로모션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캐세이패시픽은 항공사, 호텔, 레스토랑 등 1000여개의 제휴사를 갖춘 아시아 마일즈를 평소보다 최대 7배 이상 적립할 수 있는 ‘럭키 세븐 보너스 아시아 마일즈 프로모션’을 7월 31일까지 실시한다.
캐세이패시픽과 캐세이드래곤은 7월31일까지 인천, 부산, 제주를 출발해 홍콩 또는 홍콩을 경유하는 노선의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한 모든 클래스의 승객에게 최대 4500마일의 아시아 마일즈를 제공한다. 편도 항공편 예약 시 1500마일, 왕복 항공편은 3000마일을 증정하며, 캐세이패시픽 한국 웹사이트에서 예약한 회원에게는 1000 마일을 1회 추가 제공한다.
특히 아시아 마일즈 신규 가입자에게는 더욱 특별한 혜택을 준비했다. 해당 기간 동안 아시아 마일즈에 가입하는 모든 회원들에게 500마일이 1회 추가 지급되며, 새로 가입한 회원 중 뉴스 및 프로모션 수신에 동의 시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유럽 및 호주 일반석 왕복항공권 또는 홍콩 일반석 왕복항공권 2매를 예약할 수 있는 6만 마일을, 2등(3명)에게는 1만 마일을 증정한다.
터키 주요 관광지-중동, 독일간 직항 노선 개시

터키항공은 터키의 주요 관광도시와 중동 및 독일 내 주요 도시들 간 직항 노선 운항을 개시한다.
보드룸(Bodrum), 안탈리아(Antalya), 트라브존(Trabzon) 등 터키의 주요 관광지와 중동 간의 직항 노선이 6월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직항 노선이 개설되는 중동의 도시로는, 쿠웨이트의 쿠웨이트(Kuwait), 사우디아라비아의 리야드(Riyadh)와 담맘(Dammam), 카심(Al Qassim), 이라크의 바그다드(Baghdad)와 이르빌(Erbil), 술라이마니야(Sulaymaniyah), 요르단의 암만(Amman) 등으로 이 도시들에서 터키의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는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증가한 비행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아울러 터키항공은 지난 5월 30일 이스탄불 아타튀르크 공항에서 30번째 보잉 777-300ER 항공기의 인수 기념식을 열었다.
100대가 넘는 보잉 항공기를 보유하고 있는 터키항공이 가장 최근에 도입한 이번 777-300ER 모델은 터키 최초의 항공기 좌석 제조 기업 ‘터키 시트 인더스트리(Turkish Seats Industries, TSI)’가 개발한 좌석이 최초로 탑재돼 더욱 주목을 끌고 있다.
터키항공과 아싼 한일(Assan Hanil)’의 합작 투자로 설립된 TSI는 경량화한 고품질의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항공기 좌석 시장의 핵심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