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추모글, ‘민주화시키다’에 대한 진정한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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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추모글, ‘민주화시키다’에 대한 진정한 반성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7.05.1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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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5·18 광주민주화운동 추모글 남겨

 

전효성 추모글 사진/MBC 에브리데이 캡처

[트래블바이크뉴스=디지털뉴스팀] 전효성 추모글에 네티즌들이 “역사돌” “개념돌”이라는 찬사를 쏟아냈다.

전효성 추모글은 18일 오전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왔다.

전효성은 "5·18 광주민주화운동,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추모글과 관련 내용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전효성 추모글을 접한 네티즌들은 “전효성이 정말 반성했구나”라며 노력을 인정했다. 또한, 전효성이 제2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해 3급 자격을 취득했다는 사실도 재조명했다.

당시 시험은 전효성이 '일베 논란'을 겪은 지 3개월 후인 2013년 8월에 본 것이다.

전효성은 2013년 5월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크릿은 개성을 존중하는 팀이다. 민주화시키지 않는다"며 '민주화'를 부정적 의미로 사용해 거센 비난을 들었다.

'민주화시키다'라는 용어는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인 일간베스트(일베)에서 사용되는 대표적 용어다. 이후 전효성은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했다. 앞으로 더 공부하고 노력하겠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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