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드라이브 대게 맛집서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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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문진 도깨비 촬영지 드라이브 대게 맛집서 방점
  • 최승언 기자
  • 승인 2017.03.11 1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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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방파제 바다 ‘산책’ 이국적 등대 배경으로 ‘찰칵’
주문진은 힐링이 되는 파도소리 하나만으로도 찾아갈 만한 이유가 된다. 사진/ 한국관광공사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때로는 자장가 같고 때로는 천둥처럼 울리는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동해로 떠나는 주말 드라이브 여행은 이 파도소리 하나만 해도 찾아갈 만한 이유로 충분하다.

융단폭격하든 하얀 포말을 백사장에 뿌려놓은 파도의 위대한 힘 앞에 후련해지는 힐링을 경험하고 싶다면 지금 강릉과 주문진으로 방향을 잡아보자.

강릉 바다는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며 봄의 햇살이 수백만 개의 잔물결에 반사된다. 눈부신 바다와 하늘을 만나면 일상에서 받았던 스트레스는 어느덧 오간데 없이 사라지고 머리가 맑아진다.

주문진에는 동해안 최초의 등대로 알려진 주문진 등대박물관이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인다. 등대 풍경은 여행객들이 이국적인 사진촬영의 배경이 된다. 사진/트래블바이크뉴스 DB

강릉 주문진에는 도깨비 촬영지로 이름이 높다. 백사장 한쪽에는 도깨비 촬영지임을 알리는 간판이 여행객들을 모은다. 방파제에서 도깨비 드라마 두 주인공처럼 사진을 촬영하려는 연인과 가족들을 방파제 앞에 긴 줄을 세웠다.

도깨비 촬영지 외에도 볼거리는 많다. 주문진에는 동해안 최초의 등대로 알려진 주문진 등대박물관이 여행자들의 발걸음을 끌어들인다. 등대 풍경은 여행객들이 이국적인 사진촬영의 배경이 된다.

소원을 빌면 아들을 낳게 해준다는 아들바위는 푸른 바닷물에 잠긴 바위를 의미한다. 나무데크 위에서 감상하다 보면 신비롭기까지 하다. 한가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배가 출출해져 온다. 이제는 주문진항으로 되돌아가 식도락을 즐길 때다.

대게나라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아침마당','KBD VJ특공대'에 출연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사진/ 강릉 주문진 맛집 대게나라
15~20분이 지나면 바다의 향기를 품어 고소하게 익힌 게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강릉 주문진 맛집 대게나라

강릉 주문진 식도락 여행 코스 중 하나를 꼽는다면 대게나라다. 주문진 맛집이란 타이틀을 보유한 '대게나라'는 강릉 일대에서 알아주는 대게 전문점이다.

선주 직판으로 운영을 하고 있어 신선한 높은 대게를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어 매력이다. 대게 외에도 홍게, 털게, 킹크랩, 랍스타 등 수 많은 해물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강릉맛집 '대게나라'에서는 먹을 게를 직접 고르도록 했다. 수족관에 게를 찜하면 이 게를 찜기에 쪄낸다. 15~20분이 지나면 바다의 향기를 품어 고소하게 익힌 게를 만나볼 수 있다. 별 다른 비법이 없어도 싱싱한 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다.

대게나라는 대게 외에도 홍게, 털게, 킹크랩, 랍스타 등 수 많은 해물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 강릉 주문진 맛집 대게나라

게는 먹기 편하게 깔끔하게 손질 되어 나온다. 게 요리를 고르면 테이블이 꽉 찬다. 두툼하게 썰어낸 생선회를 비롯하여 물회, 멍게, 오징어숙회, 오징어순대, 오징어초무침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를 만나볼 수 있고, 게딱지 볶음밥도 기본 서비스로 제공된다.

저렴한 가격과 입맛으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게나라는 'MBC 생방송 오늘저녁','아침마당','KBD VJ특공대'에 출연하며 전국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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