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봄이 오면 나도 모르게 마음이 들뜬다. 집에만 있기 아까운 날씨! 싱그러운 햇살을 만끽할 겸 오랜만에 친목도 다질 겸 연인, 친구, 가족과 함께 가까운 사당동 일대로 봄나들이를 나가보자.
서울 시내에는 꽤 괜찮은 등산 코스가 많은데 이번 주에는 사당역에서 출발하는 우면산 등산에 나서보자. 사당역 3번 출구에서 우성아파트 샛길로 접어들면 대원사, 남태령삼거리, 성불암, 범바위, 유점사약수, 소망탑이 나타나는데 무리하지 않고 두어 시간 걸어볼 만하다.
한편 우면산은 피톤치드가 뿜어져 나오는 다양한 수목과 산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자랑인 곳으로 산책 삼아 가볍게 다녀오기 좋은 곳이다.

봄 분위기와 어울리는 먹거리로 단백질이 풍부한 대게가 있다. 사당역 맛집 ‘미남대게’는 우면산 산행을 마친 후 가기 좋은 곳으로 제철 대게와 킹크랩, 붉은대게 등 다양한 게 요리를 준비해두고 있다.
대게는 물이 차가운 2월~3월에 많이 잡히는데 이 시기가 가장 살이 많으면서 육질도 탄탄하다. 여기에 사당역 대게 전문점 ‘미남대게’에서는 품질 좋은 해산물을 바탕으로 게찜, 가리비찜, 꼬막밥무침, 문어숙회 등의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제공한다.

사당역 맛집 ‘미남대게’ 또 하나의 자랑은 봄 분위기 물씬 풍기는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다. 방문해 보면 알겠지만 아늑한 조명과 넓은 좌석은 식사 분위기를 한층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미남대게는 선주 직판을 통해 당일 조업한 대게와 해산물을 바로 판매하므로 어느 집보다 대게요리가 저렴하다.
업체 관계자는 “미남대게는 이수역 맛집, 교대역 맛집, 신림역 맛집, 서울대 입구 맛집으로도 입소문이 나 많은 고객이 방문해 항상 감사한 마음”이라며 “고객이 식사에 불편하지 않도록 모든 요리를 깔끔하게 손질한 후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편, ‘미남대게’는 메인 메뉴 주문 시 대게다리튀김, 젓갈, 마카로니샐러드, 단호박찜, 조개탕 등의 곁들이찬이 함께 제공돼 푸짐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