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수 기자] 추운 날씨가 점점 사그라들면서 가장 먼저 봄이 찾아오는 제주도에 호텔업계간 프로모션 경쟁이 치열하다.
고백하는 연인들을 위한 패키지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주신라호텔은 화이트 데이를 맞이해 사랑하는 연인들을 위한 달콤하고 로맨틱한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따뜻한 봄 날의 향기 가득한 플라워로 구성된 ‘플라워 블루밍 박스’를 메인 상품으로, 고객의 취향대로 구성해 판매된다.
‘플라워 블루밍 박스’는 제주신라호텔 플라워 부티크에서 장미, 라넌큘러스, 옥스포드 등의 다양한 꽃 종류로 제작된다. 플라워 박스의 크기 또는 플라워, 쿠키, 마카롱, 다쿠아즈 등 추가 구성을 원하는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고객 취향에 맞추어 DIY로 선택하여 구성할 수 있도록 준비될 예정이다.
‘플라워 블루밍 박스’ 판매는 3월 14일까지 6층 로비 라운지에서 진행된다.
3월 11일까지는 사전 예약 주문에 한해 구매가 가능하며 3월 12일부터 14일 까지는 로비 라운지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사전 예약의 경우에는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종류의 플라워를 고객이 선택할 수 있다.
미쉐린 1스타와 함께하는 ‘사찰음식 프로모션’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이하 해비치)는 매년 봄 소개하는 슬로푸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9일까지 지난해 ‘미쉐린 가이드 서울’편에서 1스타를 받은 ‘발우공양’과 함께 ‘해비치 사찰음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미쉐린 1스타 발우공양과 함께하는 사찰음식 프로모션’에서는 특유의 쌉싸래한 맛으로 입맛을 돋워줄 쑥콩죽과 봄동 물김치, 우엉치자밥과 냉이 간장, 청포묵냉채, 모듬버섯강정 등 신선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다.
기간은 3월24일부터 4월9일까지이며, 뷔페레스토랑 섬모라에서 디너 뷔페로 만날 수 있다.
기념일 파티 준비에 필요한 모든 혜택

히든 클리프 호텔 & 네이쳐에서는 3월부터 2017년 5월 31일까지 커플 또는 친구와 기념일을 맞아 호텔을 찾는 고객을 위해 파티 패키지 상품 ‘왓 위민 원트’을 선보인다.
본 패키지 이용 고객은 추가 비용 없이 2회 다이닝, 객실 파티 용품, 인피니티바 등 파티에 필요한 모든 혜택을 마음껏 누리며 기념일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울창한 원시림과 한라산, 멀리는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는 패밀리 스위트 파노라마뷰 1박, 조식 2인, 디너 뷔페 2인 식사권과 함께 호가든 로제 750ml 1병, 컬러 파티 풍선, 아이러브유 (I LOVE U) 풍선, 랜턴 데코, 파티 커튼 등의 아이템으로 구성된 파티 세트 1개를 제공한다.
이 뿐만 아니라 밤 8시부터 10시까지 인피니티 풀에서 펼쳐지는 DJ 파티 ‘풀 오브 블루’에서 와인 6종을 무제한 즐기는 해피아워 2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