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최승언 기자] 이번 주말 결혼을 앞둔 신랑신부들이라면 청담동을 주목할 일이다. 턱시도 월드의 새로운 브랜드 BH1958이 예복 박람회에 나오기 때문이다.
명품슈트 BH1958을 선보이는 예복박람회는 2017년 3월 11일(토)과 3월 12일(일) 양일간 청담동 BH1958 매장 1층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양병호 슈트 장인의 올곧은 정신이 깃든 명품 예복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볼 수 있는 기회다.

200여 평의 넓고 편안한 공간에서 BH1958의 명품 브랜드를 특별가로 내놓을 전망이어서 새봄에 결혼 날짜를 잡은 신랑신부와 혼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태리 수입원단의 예복을 파격가에 선보인다는 것이 그 첫 번째다. 두 번째는 최고 품질의 예복세트와 턱시도 대여권도 제공한다. 그뿐이 아니다.
카페 블로그를 찾아 후기를 남기면 이니셜맞춤 셔츠를 서비스한다. 지인에게 소개해도 같은 혜택이 있다. 또 SNS에 태그 #BH1958 등을 블로그 후기에 올리면 고급넥타이를 무료로 선물한다.

1993년 ‘월드 어페럴’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턱시도월드는 양병호 장인의 슈트 제작 솜씨를 바탕으로 성장했다. 이 업체는 고품격 예복을 선보이며 대한민국 턱시도 1위 업체로 등극했고 그 명성은 일본과 중국 시장으로 이어지며 대한민국의 슈트의 우수성을 알렸다.
슈트브랜드 ‘BH1958’는 양병호 수트장인의 영문 이니셜과 태어난 해를 의미한다. 장인의 반평생이 이 브랜드에 녹아 있다고 볼 수 있다.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제작하는 맞춤예복’ 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고객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BH1958 턱시도월드가 실현하고자 하는 궁극의 목표는 모든 개인에게 맞춤 서비스를 선물하는 것이다.
비스포크(Bespoke)맞춤 서비스를 통해 미래 비전을 고객과 공유하자는 의미도 있다. 실제로 턱시도월드는 BH1958를 내놓으면서 사업도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전에 턱시도월드가 결혼예복 위주의 사업을 추진했다면 브랜드 BH1958는 사업의 영역이 확장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 슈트, 재킷, 오버코트, 셔츠, 예복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브랜드를 강화하겠다는 양병호 슈트장인의 의지가 담긴 셈이다.
BH1958은 자체 제작 공장까지 보유하고 있다. 수제와 반수제 등 다양한 제품을 제작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다. 경력 40 여 년의 슈트 장인의 손길을 거치는 제품마다 상품이 아니라 작품으로 고객의 품위를 살려준다.
슈트명장 양병호 대표는 “정직한 슈트가 고객을 품격을 살린다.”며 “턱시도 월드는 판매든 대여 제품이든 모든 예복을 자체 생산한다”고 강조했다.
매장 내부의 의상디자인 제작실에서 제작하는 BH1958의 슈트는 우수한 품질로 스타일리스트 사이에서 인정받았으며 방송의상 제작과 연예인 협찬 등을 통해서 그 디자인도 입증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