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판매 창구 확대로 소비자 이용 증가 기대
[트래블바이크뉴스=김효설 기자] 중고차매매사이트 ‘바이카즈’가 새롭게 사이트를 개편했다고 21일 밝혔다.
‘바이카즈’ 측에 따르면 기존에 운영하던 SNS 채널과 문자 문의 채널 외 매입전용 사이트까지 개편이 되면서 자신의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 고민하던 많은 소비자의 이용빈도가 더욱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바이카즈’의 하재준 대표는 “내 차 팔기 시스템이 시장에서 더욱 안정화 되고 고객들이 불편함 없이 차량을 판매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허위 견적’을 내는 딜러들이 없어야 한다.”며 “바이카즈는 24시간 모니터링과 유선 상담, 대면 상담을 통해 단 한 건의 허위견적 없는 매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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