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년의 고도 ‘경주’, 최고의 ‘맛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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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고도 ‘경주’, 최고의 ‘맛집’은?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07.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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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공부도 하고 무더위 지친 체력을 건강식으로...
경주는 여름이면 아이들과 함께 찾아오는 가족 단위 여행객으로 붐빈다. 사진 출처/ 경주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경주’는 천 년의 도시란 별칭만큼 맛좋은 ‘맛집’들이 많이 자리해 있다. 신라 천 년의 역사를 간직한 도시 경주는 여름이면 아이들과 함께 찾아오는 가족 단위 여행객으로 붐빈다. 경주의 수많은 볼거리는 교육적 차원에서 뛰어나다.

신라 시대 유적인 석굴암부터 감은사지, 주상절리 파도 소리길, 경주시 전통명주전시관, 문무대왕릉, 골굴사까지 다양한 관광명소가 자리해 역사지식을 채워주기 때문이다. 또한 경주는 해안을 따라 관광지가 자리한 덕분에 여름시즌 방문하기 좋은 도시다.

경주 야경은 오색 빛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별들이 밤하늘을 수놓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사진 출처/ 경주시

경주의 대표적인 해변으로는 봉길 해변을 비롯해 관성 솔밭해변, 전촌솔밭해변 등이 있다. 특히 경주 해변은 수심이 깊지 않고 사람도 적어 물놀이하기 좋다.

해질녘에 즐기는 경주의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경주 야경은 오색 빛으로 아름다움을 뽐내는 별들이 밤하늘을 수놓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물 맑고 공기 좋은 경주인 만큼 찬란하게 별들이 빛나는 것은 덤이다.

경주 불국사 근처에는 경주지역 건강 맛집으로 소문난 ‘늘봄’이 자리해 있다. 사진 출처/ 경주시

경주까지 와서 경주 맛집을 가보지 않는다면 제대로 된 여행을 즐긴 것이 아니다. 경주 불국사 근처에는 최근 KBS ‘2TV 생생 정보통’과 SBS ‘생방송 투데이’에 방영된 경주 맛집 ‘늘봄’이 자리해 있다.

경주 맛집 늘봄의 메인 메뉴는 떡갈비와 소불고기우렁쌈밥, 제육우렁쌈밥이다. 이들은 부드러운 식감과 맛에 어르신부터 어린아이까지 부담스럽지 않게 즐길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모든 정식 쌈밥 메뉴에 뚝배기 우렁장을 비롯해 생선구이, 재래식 된장찌개를 제공해 그 맛을 한층 더 깊게 느낄 수 있다.

늘봄은 신선한 10가지 쌈 채소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사진 제공/ 경주 맛집, 늘봄

아이들에게는 100% 국내산 한우와 무려 12가지 양념 재료로 만들어지는 한우 떡갈비가 인기다. 강원도 참 숯으로 구워 맛의 풍미를 더 할 수 있다. 노릇노릇 먹기 좋게 구워진 한우 떡갈비를 '쌈'과 먹어도 잘 어울린다.

늘봄은 신선한 10가지 쌈 채소를 풍성하게 즐길 수 있어 건강을 찾는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인테리어를 자랑해 우리나라 사람들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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