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의 명소, 황태 ‘맛집’이 여기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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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명소, 황태 ‘맛집’이 여기 있었네!
  • 임요희 기자
  • 승인 2016.07.22 22: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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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통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
강원도 ‘인제’는 황태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황태를 요리하여 파는 ‘맛집’도 널리 알려져 있다. 사진 출처/ 용대리 황태축제 홈페이지

[트래블바이크뉴스=임요희 기자] 강원도 ‘인제’는 황태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황태를 요리하여 파는 ‘맛집’도 널리 알려져 있다.

황태란 ‘살이 노란 명태’를 일컫는 말로 원래는 함경도 특산품이었으나 점차 강원도에서 많이 나게 되었다. 황태는 밤이면 영하 20도의 낮은 기온에서 꽁꽁 얼었다가 낮에는 햇볕 아래 바싹 마르기를 반복하면서 독특한 풍미를 지니게 된 식품이다.

황태는 밤이면 영하 20도의 낮은 기온에서 꽁꽁 얼었다가 낮에는 햇볕 아래 바싹 마르기를 반복하면서 독특한 풍미를 지니게 된 식품이다. 사진 출처/ 용대리 황태축제 홈페이지

원산지 함경도와 가장 비슷한 맛을 내는 황태가 인제군 북면 용대리 산 황태다. 인제 용대리는 진부령과 미시령이 갈라지는 위치에 있어 겨울이면 매우 추운 곳이다.

황태는 따뜻한 곳에서는 결코 말릴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기온이 낮은 인제가 적격지라고 할 수 있다. 인제에서 덕장에 명태를 거는 시기는 12월 중순으로, 3월경 봄바람이 불면 황태를 거두게 된다.

인제 용대리 황태마을은 우리나라 황태의 70%가 생산되는 지역으로 소문난 황태전문식당이 많다. 그중 가장 많은 사람의 추천을 받는 곳이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이다.

30년 동안 한 자리에서 그 맥을 이어온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은 오로지 황태 요리만을 고집하는 곳으로 이 지역의 명물인 ‘황태구이’ 메뉴를 최초로 개발한 식당이기도 하다. 사진 출처/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

30년 동안 한 자리에서 그 맥을 이어온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은 오로지 황태 요리만을 고집하는 곳으로 이 지역의 명물인 ‘황태구이’ 메뉴를 최초로 개발한 식당이기도 하다.

황태구이정식, 더덕구이, 산채비빔밥은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이 자랑하는 메인 메뉴이다. 그 외 감자전, 메밀전병 등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은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를 갖고 있다.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의 황태구이는 황태 산업특구에서 생산된 황태를 겨우내 건조하여 두드려 뼈를 발라낸 것으로 양념장을 바르고 숙성시켜 그 맛이 뛰어나다. 사진 출처/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

특히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의 황태구이는 황태 산업특구에서 생산된 황태를 겨우내 건조하여 두드려 뼈를 발라낸 것으로 양념장을 바르고 숙성시켜 그 맛이 뛰어나다.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 더덕구이의 경우 튼실한 더덕만을 골라 직접 손질했기에 더덕이 지닌 알싸하고 향긋한 맛이 제대로 살아있다.

황태구이정식, 더덕구이, 산채비빔밥은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이 자랑하는 메인 메뉴이다. 그 외 감자전, 메밀전병 등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은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사이드 메뉴를 갖고 있다. 사진 출처/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

황태구이정식, 더덕구이정식을 주문할 경우 기본으로 나오는 황태 해장국은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에서 오랫동안 정성 들여 황태를 고았기에 곰탕국물처럼 색이 뽀얗고 맛이 진하다.

김치, 야채, 당면이 가득 들어간 메밀전병 역시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의 인기 메뉴다.

황태덕장도 함께 운영하는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은 식사 메뉴 외에 황태, 미역, 쥐포, 황태채, 황태포 등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사진 출처/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

황태덕장도 함께 운영하는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은 식사 메뉴 외에 황태, 미역, 쥐포, 황태채, 황태포 등을 현장에서 판매한다. 이 때문에 일부러 인제 맛집 ‘용대리 진부령식당’을 찾아와 황태포와 국거리용 황태채를 사가는 사람들도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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