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래블바이크뉴스=장은진 기자] ‘포천’은 여유롭게 자연을 즐기고 ‘맛집’으로 힐링에 적합하다. 조용한 여름휴가를 원한다면 복잡한 관광지보다 서울 근교 휴양지로 떠나는 것도 방법이다. 많은 사람이 무더위를 피해 관광지를 향할수록 서울 근교 나들이 장소에서는 한적하게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포천’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가지고 있다. 특히 폭포, 동굴, 울창한 숲 있는 덕분에 여름 피서지로도 적합하다.
포천대표 휴양지인 ‘백운계곡’은 시원한 물줄기로 여름 무더위를 날려준다. 또한 영평 팔경 중 하나인 ‘선유담’도 이곳에 자리해 있다. 그 밖에도 계곡 길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돼 있으며, 드라이브 코스 주변의 자연경관은 무릉도원을 연상시킨다.

천연림으로 조성된 ‘국립수목원’, 산뜻한 향기 가득한 ‘허브 아일랜드’도 여름철이면 녹음이 우거져 추천할만한 명소다. 또한 수상스키와 보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산정호수도 빼놓지 말고 가는 것이 좋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맑은 물에 관련된 관광지만이 ‘포천’의 전부가 아니다. 포천 명물로 알려진 이동 갈비는 두툼하고 쫄깃한 식감과 참숯의 은은한 향이 어우러진 깊은 풍미로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할 만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포천 맛집 ‘이동산장갈비’는 계곡 물이 흐르는 전망 좋은 장소에 자리해 있다. ‘이동산장갈비’는 30년 전통의 역사를 이동 갈비와 함께한 원조집 맛집 중 하나다.
‘이동산장갈비’의 이동 갈비는 최고급 쇠고기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육즙이 풍부하다. 또한 특제소스로 특유의 깊은 풍미와 달콤한 맛을 선보여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양념갈비와 함께 정갈하고 푸짐한 한 상을 제공한다는 점도 ‘이동산장갈비’의 특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