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가서 밤을 즐기고 ‘맛집’으로 원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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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가서 밤을 즐기고 ‘맛집’으로 원기회복!
  • 장은진 기자
  • 승인 2016.07.22 17: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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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손맛이 그리울 때 찾는 보양식
여수는 수많은 섬과 해안이 어우러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사진 출처/ 여수시

[트래블바이크뉴스=장은진 기자] ‘여수’ 여행 시 바다만 즐기지 말고 ‘맛집’에 들려 원기회복까지 하길 추천한다. 빠르게 찾아온 무더위에 지쳐 여름휴가까지 포기한 이들에게 힘이 될만한 정보를 소개한다. 여행하기 좋고 보양식도 많은 ‘여수’에 엄마 생각마저 나는 장소가 있다.

여수는 수많은 섬과 해안이 어우러져 빼어난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이다. 특히 여수 바다는 버스커버스커의 <여수 밤바다> 노랫말처럼 ‘알 수 없는 향기’가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여수 바다를 즐기고 싶다면 국내 최초 바다 위를 지나는 ‘여수 해상케이블카’를 이용하길 추천한다. 독특한 여수 해안지리와 수많은 섬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수 아쿠아플라넷은 여수 해양 엑스포 당시 엄청난 규모로 만들어졌다. 사진 출처/ 아쿠아플라넷

또한 여수 엑스포 아쿠아플라넷에서 다양한 해양동물도 만날 수 있다. 여수 아쿠아플라넷은 여수 해양 엑스포 당시 엄청난 규모로 만들어졌다. 덕분에 가오리, 상어, 닥터피쉬 등 물고기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펭귄, 물범, 흰고래까지 볼 수 있다.

여수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밤’에 이뤄진다. 여수는 밤마다 ‘야경’이란 옷으로 화려하게 갈아입고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특히 색이 시시각각 변하는 돌산대교는 꼭 방문해야 할 여수 야경 코스이다.

여수는 밤마다 ‘야경’이란 옷으로 화려하게 갈아입고 관광객들을 유혹한다. 사진 출처/ 여수시

여수의 밤은 야경만 매력적인 것이 아니다. 저녁으로 여수 청정바다 해산물을 즐기기 좋기 때문이다. 특히 여름 무더위로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기 위한 보양식을 찾고 있다면 ‘돌산황우촌’만한 곳이 없다.

여수 맛집 ‘돌산황우촌’은 어떤 산해진미보다 어머니의 손맛을 느껴지는 ‘전복돌솥밥’으로 유명하다. 따뜻한 밥 한 그릇은 허한 마음도 채워준다. 때문에 영양 만점 보양식에서 따끈한 밥을 빼놓을 수 없다

전복에는 아르기닌이 풍부해 스테미나 증진과 남성 기력 회복에 좋다. 사진 제공/ 돌산황우촌

돌솥밥은 쌀과 밤, 대추 그리고 채소들을 넣어 밥 짓는 것이 특징이다. 흔히 돌솥밥을 ‘영양돌솥밥’이라고 하는데 이는 만성간염, 빈혈, 기관지염 등의 치료에 좋은 대추와 영양소가 풍부해 성장발육에 좋은 밤, 비타민의 함유가 높아 피부미용과 감기 예방에 좋은 채소가 들어가기 때문이다. 

또한 전복은 소화를 돕고 간 기능 회복과 떨어진 식욕을 채워주는데 효과적이다. 전복에는 아르기닌이 풍부해 스테미나 증진과 남성 기력 회복에 좋다. 전복돌솥밥의 또 다른 즐거움은 누룽지와 숭늉에 있다. 밥 먹기 전 뜨거운 물을 부어둔 돌솥에 눌어붙은 누룽지가 먹기 좋게 풀어져 제대로 된 구수한 맛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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