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나들이 명소 ‘포천’, 숨겨진 ‘맛집’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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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나들이 명소 ‘포천’, 숨겨진 ‘맛집’을 찾아서!
  • 김지현 기자
  • 승인 2016.07.24 09: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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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떨어진 입맛을 되찾기 위한 미식 여행
서울 근교에 위치한 포천은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주말 나들이 장소이다. 사진 출처/ 포천시

[트래블바이크뉴스=김지현 기자] 주말 ‘포천’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맞집’을 찾아 떠나보길 추천한다. 서울 근교에 위치한 포천은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주말 나들이 장소이다. 특히 폭포, 동굴, 울창한 숲 등을 가지고 있어 데이트 코스뿐만 아니라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다.

‘산정호수’는 수상스키와 보드, 자전거를 탈 수 있다. 사진 출처/ 포천시

수상스키와 보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공간인 ‘산정호수’는 포천에서도 새롭게 떠오른 지역이다. 최근 수상 레저스포츠가 주목을 받으면서 바닷가로 떠나는 이들이 많다. 하지만 도심 근교에서도 이를 얼마든지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신나게 즐기고 난 후라면 허기가 지기 마련이다. 포천에 와서 대표 먹거리인 ‘이동 갈비’를 먹지 않고 돌아간다면 제대로 포천을 즐긴 것이라고 할 수 없다. 포천의 수많은 이동 갈빗집 중 ‘맛집’으로 소문난 ‘원조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를 방문하길 추천한다.

‘원조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는 ‘김미자’ 할머니가 직접 운영하는 곳이다. 사진 제공/ 원조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

‘원조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는 이동 갈비 역사의 산증인인 ‘김미자’ 할머니가 운영하는 곳이다. 이동 갈비는 1960년대 전국에 알려져 지금의 명성을 얻게 됐다. 김미자 할머니는 이 시기부터 갈빗집을 운영하며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이동 갈비를 제공하며 사랑받아오고 있다.

‘원조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 맛의 비결은 엄선된 재료부터 비법 간장까지 한 치의 소홀함이 없는 것이다. 사진 제공/ 원조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

김미자 할머니는 최고의 맛을 위해 엄격한 재료 선별뿐만 아니라 정성스러운 손질까지 직접 하고 있다. 엄선된 재료부터 비법 간장까지 한 치의 소홀함이 없는 것이 ‘원조이동 김미자 할머니 갈비’ 맛의 비밀이다.

또한 가게 한쪽을 차지한 장독에는 직접 담근 명품 간장이 가득하다. 이 중 15년간 숙성시킨 간장만 양념갈비에 사용된다. 덕분에 풍성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 육즙까지 가득한 갈비를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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