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하연수, 누리꾼 ‘스폰서’ 언급에 “나쁜 말만 하면 벌 받아요”…‘발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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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누리꾼 ‘스폰서’ 언급에 “나쁜 말만 하면 벌 받아요”…‘발끈’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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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오해로 밝혀진 월세 생활. 사진 출처/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화면 캡처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단어 언급에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다”

마리텔 하연수 스폰서 오해에 “무한도전 잘 안 봐서 죄송해요”

마리텔 하연수

[트래블바이크뉴스] 마리텔 하연수가 누리꾼의 단어를 오해해 이목을 끌고 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하연수가 출연해 ‘이상한 나라의 연수’라는 방제로 공방을 꾸려 독특한 재능을 선보였다.

이날 마리텔 하연수는 채팅창을 둘러보다가 ‘스폰서’란 단어를 발견하고 “스폰서? 아, 이거에 대해선 제가 인터넷 방송이니까 속 시원하게 얘기해드릴게요”라며 입을 열었다.

마리텔 하연수는 “제가 방송을 쉰 지 4개월이 됐어요. 스폰서가 있겠어요, 없겠어요? 얼마 전까지 월세 살았어요”라며 “그렇게 나쁜 말만 하면 벌 받아요”라며 발끈했다.

마리텔 하연수. 마리텔 하연수 "무한도전 안봐서, 죄송해요". 사진 출처/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 화면 캡처

하지만 누리꾼의 ‘스폰서’라는 단어는 마리텔 하연수가 “채끝살을 좋아한다”라는 말에 “가브리살 무한제공”이라는 2015 무한도전가요제에서 하하와 자이언티가 부른 ‘스폰서’의 노래가를 인용하면서 언급됐다.

마리텔 한 스태프가 ‘스폰서’가 무한도전 노래 제목 ‘스폰서’임을 알려줬고, 이를 뒤늦게 깨달은 하연수는 “무한도전 잘 안봐서... 죄송해요”라며 웃었다. 

한편, 마리텔 하연수는 등장부터 자신의 별명인 꼬부기 분장으로 눈길을 끌었고, 꽃을 활용한 장식물 만드는 취미를 공유하는 등 손재주로 누리꾼의 인기를 얻어 중간발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마리텔 하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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