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캅, 표도르 복귀에 대해… “선수 경험이 많아 내 조언은 필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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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표도르 복귀에 대해… “선수 경험이 많아 내 조언은 필요 없을 것 같다”
  • 디지털뉴스팀
  • 승인 2015.09.0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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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캅. 사진 출처/ 크로캅 SNS

크로캅, 표도르 종합격투기 복귀 성공 기원

[트래블바이크뉴스] 미르코 크로캅(크로아티아, 41세)이 자신의 라이벌이었던 에밀리아넨코 표도르(러시아, 39세)의 종합격투기 복귀에 성공을 기원하며 주목 받고 있다.

8일 오전 크로캅은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1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진행된 ‘UFC 파이트 나이트’ 티켓 오픈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크로캅은 “한국에 많은 팬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1996년 아마추어 대회 때 익산 지역에서 아마추어 대회에 참가한 뒤 한국을 다시 오게 되었다”며 말문을 열었고, 이어서 그는 “한국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표도르 종합격투기 복귀에 대해 질문을 하자 크로캅은 “표도르 선수는 경험이 많아 내 조언은 필요 없을 것 같다. 복귀 성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앞서, 크로캅과 표도르는 종합격투기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할 지난 2,000년대 당시 최고의 선수로 꼽히며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 국민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한편, 크로캅은 오는 11월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앤서니 해밀턴(35세)과 뜨거운 한판 승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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